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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처형이랑 있었던 썰 4 (완)

gunssulJ 2022.10.24 13:04 조회 수 : 2326

1~3편은 " 처형이랑 " 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야

못본 사람은 먼저 보고와



처형이랑 바람쐬러 갔다온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어

 

그날 이후로 처형이랑 더 이상의 관계는 없었어

 

첨엔 얼굴 보기 좀 민망했는데 그것도 자주 보다보니깐

 

참 신기하게도 잊혀지더라고

 

모 그래도 가끔 그날일이 떠오르더라

 

내 인생에 첫경험보다 훨씬 더 짜릿했던 경험이니깐

 

그러던 와중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 와이프도 출산이 임박했어

 

출산전부터 산후조리원에 예약해놔서 우리와이프는 출산하고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산후조리원에 2주동안 들어가게됐어

 

산후조리원 들어가면서도 우리와이프 신랑 밥 챙겨줄꺼 걱정하더라고

 

그래서 처형한테 들어가기전에 가끔씩 우리집에 와서 밥이랑 국,찌게 반찬 같은것좀

 

해달라고 부탁하더라고

 

장모님도 계시지만 장모님은 일다니시고 처형은 일 안하니깐 제일 가깝게

 

지내는 처형한테 부탁한거야..

 

내가 원래 어렸을때부터 아침은 꼭 챙겨먹는 스타일이라 우리 와이프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먹을까봐 걱정 됐나봐...

 

그리고 2주동안 혼자 있으면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여기저기 기집질이나

 

하러 다닐까 내심 걱정도 되고 감시도 시킬겸 처형을 붙인거지...

 

근데 이건 우리와이프의 계산 착오였던거지!!

 

산후조리원 입원한뒤 몇일간은 정신 없었어 매일 산후조리원 면회가서

 

애기 구경하고 놀다 오느냐고..

 

처형도 낮에 내가 없을 때 잠깐씩 우리집에 와서

 

그냥 반찬 몇가지랑 밥만 해놓고 집에 가는 것 같더라고

 

우리 와이프 출산한날 이후로 속으론 다시는 처형이랑 관계 갖지 않는다고

 

다짐하고 있었거덩... 차라리 잘 됐다 싶었어

 

괜히 아무도 없는집에서 둘이 얼굴 보고 있으면 뭔일이 나겠다 싶었거덩

 

그러던중 우리와이프 입원한지 거의 1주일이 조금 지났나?

 

나도 피곤하고 그날따라 집에 일찍가서 쉬고 싶더라고

 

그래서 와이프한테 잠깐 들렸다 집에와서 대충 씻고 맥주나 한캔 마시고

 

티비보다 졸려워서 잠이들었는데

 

대충 9시 조금 넘어서 처형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오늘 낮에 일이 있어서 내일 먹을 밥이랑 반찬 안 만들어 놨다고

 

지금 오겠다는거야

 

이저녁에 굳이 와서 밥을 만들어 논다고 그냥 한끼 사먹던가 하면 되는데..

 

처형 피곤하실텐데 그냥 쉬세요~~ 라고 말해도 됐지만

 

난 그냥 그러세요~~ 라고 말해버렸어..ㅡㅡ

 

속으로 아... 괜히 오시라고 했나 생각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론

 

그냥 막 설레이는거 있지... 아놔... 이러지 않기로 했는데 하면서 ㅋㅋ

 

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면서 있는데

 

10시 넘어선가 또깍또깍 구두소리가 나더라고

 

우리집 현관 비밀번호 알고 있어서 혼자 문열고 들어온거야...

 

그때부터 난 왠지 모르게 그냥 자는척 했어

 

밤늦은 시간에 괜히 뻘쭘하더라고~ 팬티만 입고 있는데 일어나서 옷갈아 입기도

 

귀찮고

 

여름이라 방문은 살짝 열어놓고 잤는데 문틈 사이로

 

처형이 왔다갔다 하면서 음식만드는게 보이더라고

 

아 근데... 내가 기억력이 좀 좋은건지 뭔지 우리 처음 관계갖은 날 입었던 똑같은

 

원피스 입고서 말야...

 

괜히 꼬릿하더라고 ㅎㅎㅎ

 

음식만 만들고 가겠지?? 속으로 생각하며 계속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음식 다 만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고

 

당연히 여름에 조리대에서 음식만들고 국끓이고 하는데 덥지

 

그래서 샤워를 하는 것 같더라고

 

아... 또 속으로 샤워만 하고 가겠지??

 

또 이상한 생각이 드는거야... 미치는거지!!!

 

난 계속 자는척 하고 있었어 그 상황에 일어나는것도 이상할거 같아서

 

샤워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워메~~~~ 아무것도 안 입고 큰타올로만 가리고 나오는 것 같더라고

 

 

그 상황에서 고자 아니고서야 거시기가 안서면 이상한거지?

 

나도 이미 자는척은 하고 있었지만 이미 거시기는 터질 것 같이 커져서 아파오더라고

 

처형이 샤워하고 나와서

 

방쪽에서 티비 켜져있으니깐

 

나는 자고 있는줄 알고 티비 끄려고 타올만 두른체 방에 들어오더라고

 

난 계속 자는척 했는데 내 거시기는 자는척을 못하겠더라ㅎㅎㅎㅎㅎㅎ

 

리모컨을 손 뻗으면 닿는곳~~ 그래.... 바로 거시기 근처에 놔뒀는데....

 

여름이라 얇은 이불만 덮어서 거시기가 서있는게 바로 티가 났거덩

 

물론 티 안나게 하려고 거시기를 배쪽으로 향해서 올려놨는데도

 

힘이 들어가니깐 움찔 움찍 했거덩

 

처형도 리모컨 찾으면서 내 거시가 서있다는거 눈치 챘는지..

 

제부 안자?? 물어보더라고!!

 

그때서야 나도 멋적게 웃으면서 오셨나면서 인사했어

 

그러니깐~~ 아~~ 모야!! 제부 자지도 않으면서 왜 자는척 하냐면서 모라고 하더라고

 

나도 민망해서 그냥 샤워소리에 깻다고 대충 둘러댔지

 

막 이런저런 애기 하는데 자연스럽게 처형 손이 이불속으로 쑤~~욱 들어오더라고

 

아..........올것이 왔구나!!!!

 

난 침대에 누워있고 처형은 침대에 걸터 앉아있고

 

내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더니 단숨에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라고

 

내 거시기를 꽉 잡더니

 

또... 이거 왜 서있나며?? ㅈ 능욕...

나도 이미 한번 했는데 또 한번쯤이야 하며 이성을 잃었고

 

몸을 일으키며 처형 가운 묶어놓은 곳을 한번에 풀어버렸어

 

그러면서 처형 목을 잡아 당겨서 내옆에 눞히고 바로 위로 올라타서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ㄱㅅ ㅈ꼭지를 집중 공략했어...

 

이것참 우리와이프 ㅅ감대도 ㅈ꼭지인데 처형도 ㅈ꼭지가 ㅅ감대 같더라...

 

한참 빨아주다 처형이 날 눕히더라고

 

그러면서 처음 관계했을때보다 더 화려한 스킬로 날 ㅇㅁ해주더라

 

그냥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나는 ㅅㅇ소리 흐~~~으~~~음 하고 말야

 

그런 ㅅㅇ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 또 한번 감탄했지

 

배 옆구리 근처를 혀로 살짝살짝 돌려가며 빨아주는데 ㄱㅅ은 자꾸 내 거시기랑

 

허벅지쪽에 살짝살짝 스치고 천천히 천천히 ㅇㅁ해 가면서 내 거시기

 

ㅅㄲㅅ 까지 해주고

 

바로 삽입 했어

 

이번엔 처음 관계할때보다 오래 가더라고 10분 넘게 안싸고 계속 박아대니깐

 

처형이 “자기야~~ 멀었어?”“ 어...흐...

 

하는거야...

 

근데 그말이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바로 처형 거시기에

 

내모든 에너지를 분출해버렸어

 

내가 여지껏 살면서 들은 말 중에 가장 섹시했던 말 같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관계를 하고 처형은 혼자 자는게 편하다면서

 

작은방으로 건너가서 자더라고

 

나도 피곤했던지라 일찍 잠이 들었고

 

담날 일찍 눈이 떠지더라

 

처형이 나 아침 먹여서 출근할려고 일찍 일어나서

 

국이랑 반찬 차려놓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내 방 들어 와서 밥먹으라고 깨우는데... 나도 모르게 처형

 

손목을 잡아 땡겨버렸어

 

근데 뭐 별로 거부도 없이 “어머 제부 아침부터 힘이 솟냐면서~~”

 

그대로 앵겨버리더라고........ 속으로 처형도 많이 굶었구나...ㅎㅎㅎㅎ

 

하긴 나이가 30대 중반이니 한참일텐데 하며

 

또 한번 ㅍㅍㅅㅅ 하고 출근했다..........

 

 

 

여기까지가 끝이고

 

앞으로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제 마무리 할려고 해

 

지금까지 내 애기 들어줘서 고맙고

 

혹시 알아 또 뭔일 생길지 그럼 또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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