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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중학생때 시골같은 조금한학교라서 다 거시서거기살앗는대

좀 발육잘된애가잇엇음 ㅋㅋ 

근대 집이진짜바로학교앞에다 집도낡은집이라 화장실창문이 

그냥 인도에서 들여다보면 보이는곳이엿음ㅋㅋㅋ 

근대 학교끝나고 축구하다가 그쪽으로 집가는대 

샤워하눈소리가남ㅋㅋ 

그때는 키가작아서 주위에 밟을만한거찾다가 

맥주박스 뒤집어놓고 올라탓는대

그발육된애가샤워하고잇는거 ㅋㅋㅋ 

여자몸처음보는광경이라 너무놀랏움 ㄱㅅ은 진짜크더러

겨털도 많이낫고.. ㅂㅈ털은 진짜 조금 이쁘게 낫던댜..

근대 창문이너무작아서 점프하면서보다 

그 옆집아저씨가머하고잇냐면서 하길래 존나쨋음

머 지금은 대학도안가고 빈둥빈둥 놀면서 살던대 잘지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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