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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회원제로 운영해서 철통같은 보안과 함께 운영했던곳이 있었다 지금은 닫은듯
 
회원제라 하면 가게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전화번호만 받아서 예약하고
 
가게에 도착하면 다시전화해서 CCTV로 확인 문을 열어주는방식.
 
어쩃든 그중 최고로 유명한 누나가 있는곳을 알게되었고 동네형이 그곳의 회원이여서 가게 되었다
 
위의 방식대로 입성한 후 샤워실가서 깨끗이 씻고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서 가운입고 누워있었다.
 
방안에는 일본스타일? 일본그림이랑 일본도도 있고. 뭐 요상한 기구 수갑 등등 다양한 도구가 있고
 
BGM이 흘러나왔는데 인도음악 비슷한 현악기 스러운 음악이 흘러나왔다
 
드디어 언니가 들어오는데
 
ㅅㅂ 그냥 동네 누나같은 스타일 이었음.
 
약간 김선아 스타일? 가슴은 존나 컷음 ㅋㅋ
 
존나 실망했지만 그떄 내가 어려서인지 실망한 티도 못내고 인사하고 가만히 있는데
 
이누나가 다짜고짜 키스부터하는데 깜짞놀람 ㅋㅋ 들리는소문에 창녀들의 마지막자존심은 키스라고들 하던데 ㅋㅋ
 
몸으로 서비스하는 직업이라 그런지 피부는 엄청 부드럽고 입술도 촉촉했다
 
키스하다가 젖꼭지 로 내려가 빨아주고 옆구리 , 치골 핧아주는데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이년기술이 ㅅㅌㅊ인게 혀와 신음소리, 손가락 다리 네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더라 ㅋㅋ
 
혀로 스팟을 자극하면서 미끌미끌한허벅지로는 내허벅지 부비면서 신음소리는 야동배우처럼 잘내고 손가락은 세워서 내온몸을 훑는데 진짜
 
짜릿하더라
 
그런식으로 내려와서 내 ㅂㅇ 이랑 ㅎㅈ, ㅈㅈ 핥다가 한번쌈 물론 입싸
 
그담 엎드리라고 한후에 가슴으로 등부벼 주다가
 
내 ㅎㅈ 빨아주는데 위와 마찬가지로 신음+혀놀림+손끝을 이용한 스킬 들어오니까 미치겠더라 엄마 잃은 망아지처럼 신음이 절로나오더라..
 
중간에 내 ㅎㅈ에 손가락을 찔러 넣던데 그때 충격과 함께 쾌감이 밀려옴
 
총 사십분 지났을까 다시 빧빧해진 ㅈㅈ를 빠는데 손과 입을 스크류바 빨듯이 사용하면서 신음까지 동반 되니
 
몇분 못버티고 싸버리고
 
끝남.
 
이런 썰 첨 풀어서 잘 못쓴것 같은데
 
내인생에서 가장 시원하게 싸고 온몸에서 쾌락을 느낀 순간이었다.
 
시각,촉각,청각 이 완성되야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낀다는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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