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술집에 골벵이들이 많치 .......
화장실 들어 같는대 ... 왠 애가 술이 떡이 되어서 벽에 기대 있는거야
근데 그화장실이 문은 안에서 잠그는 곳이거든 ..
문도 안잠겨 있고 오줌은 급하고 ..
그래서 술 떡이 되어 있는거 같아서 그문 잠그고 볼일 봤어 ....
근데 오줌 싸는데 그애가 옆에서 숨소리 를 크게 내고 있는대 그게또 꼴리더라 ...
오줌 싸는대 저녀 모르는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가 옆에서 꽐라 되서 자고 있는대
이거 의외로 기분 쥑이더라고 ..........
아 이래서 바바리 맨들이 있구나 생각 했음 ....
나같은 경험 한사람은 없겟지 여기니까 이런 글 써보는 ..
나도참 미췬거 같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자작 나무태운다고 뭐라고 할거 같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