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옆집 누나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2.09.06 16:55 조회 수 : 1631

중학교 3학년때 있었던일인데 진짜 일을 잊을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누나가 있었거든. 바로 옆집에 살았음. 

그때 키는 나보다 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ㄱㅅ도 졸라 컸었는듯. 

거의 분홍색 나시에 존나 짧은 반바지같은거 자주 입고다녔음. 얼굴도 ㅍㅌㅊ. 

그때는 막 성에 관해 잘 모르는터고 워낙에 이 누나하고 

가족처럼 지내서 우리집에 와서 가족끼리 밥먹을때도 같이 먹거나

내가 누나집네 가서 밥도 자주먹었음. 시간만 나면 

우리집에 놀러오고 놀러가고 ㅋㅋ존나 둘이서 자주 놀았다

그러다가 1학기 끝나고 여름방학됬었는데 방학하고나서 1주일도 안되서 

누나가 같이 수영장 가고싶다고 하더라 

나도 물 되게 좋아해서 지하철타고 옆동네 수영장까지 갔음

난 트렁크 입고 하고 누나는 그냥 흰색 웃도리? 같은거 걸치고 

파란색 반바지 입고 물놀이하는데 진짜 누나가 노린건진 모르겠는데 

웃도리가 흰색이여서 물뿌리는데 브래지어 다 비치더라 ㅋㅋㅋ

분홍색 물방울 무늬였는데 그때 나도모르게 여러번 ㅂㄱ되서

ㄱㅊ 가라앉힌다고 존나 애먹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놀이 좀 하다가 누나가 미끄럼틀 같이 타자고 누나가 내 앞에 앉았었은데 

진짜 이때 누나가 여자로 느껴지면서 개꼴리더라

막 누나 피부향기라고 해야하나 존나 달콤한 향기나면서 

샴푸향기랑 미치겠더라.누나랑 딱 밀착해서 미끄럼틀 탔는데

시발 진짜 애국가부르면서 탄거같음ㅋㅋㅋㅋㅋ

내려갈때도 누나랑 부딪히고 피부 닿이고 얼굴 후끈거려서 창피해하는데 

누나는 막 웃고 재밌어하더라. 

존나 나만 신경쓴거같아서 괜히 누나한테 미안해지고 ; 

한 3시간 놀았나 그 동네 좀 둘러보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에 왔다. 

그때 누나네 부모님도 일나가시고 없고 우리집은 아빠 일가시고 

엄마는 낮잠 주무시던중이여서

집에다가 가방 던져두고 바로 누나집 갔었음. 

들어가도 안방에 없길래 누나방 들어갔는데 팬티 갈아입고 있더라. 

누나 놀래가지고 팬티 다리 중간까지 올리려던것도 못올리고 가리기 바쁘더라 

막 비명지르길래 ㅋㅋㅋㅋ나도 놀래서 문밖에 나가있었음.

나가자마자 별 생각 다들더라 

누나가 나 좋아하는건 아닐지, 아니 누나가 나 좋아한다고 걍 믿고 싶더라. 

진짜 문밖에 나간지 10초생각했나. 

진짜 바로 문열고 누나 눕혀서 덮쳤다 바로 입술에다가 

키스 존나 혀넣고 빨고 재끼고 왜이래하면서 발버둥치면서 반항은 하는데 

그리 세게 반항은 안하더라.

키스도 그대로 받아주는거같기도하고 첫키스였는데 존나 달콤했음 

지금도 잊을래야 잊을 수가없다. 

키스하면서 ㄱㅅ도 만지고 누나향기나는데 물냄새랑 누나향기 섞여서 더꼴리더라.

약간 물기있는 몸이여서 그런지 몸도 미끄럽고. 

그리고 웃도리 벗기고 바로 브라안에다가 손넣고 ㄱㅅ 졸라 만져댔다. 

처음엔 거부하는거같더니만 몇번 만지니까 

ㅅㅇ소리 내면서 만지게 냅두더라. 그리고 바로 팬티벗고 

누나 바지내려서 팬티벗기고 생전 ㅂㅈ 처음봤었다.

손가락 넣고 ㅆ질파주는데 ㅂㅈ에 손가락 넣는 느낌도 개쩔고

무엇보다 누나가 ㅅㅇ소리 참으면서 앙앙거리는게 개꼴렸다.

CD이고 나발이고 그런것도 몰라서 걍 바로 ㅂㅈ에다가 ㅈㅈ꽂았다. 

ㅆ질때문인지 ㅈㅈ 넣을때 개뜨겁고 미끄럽게 들어가더라 

한 20분동안 빨고 늘어지고 박고 미친듯이 ㅅㅅ했다

ㅅㅈ은 ㅈ내에다가 쌌다. 

누나도 잘 몰랐는지 걍 싸도 아무말안했음. 진짜 쌀때 기분 존나 좋았다. 

ㅅㅅ 다하고 나서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기분좋았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하더라 

그 날 이후로 여름방학 끝날때까지 누나하고 ㅅㅅ만 몇번했는지 

횟수도 못세알리겠다 ㅋㅋㅋㅋ 

중3 끝나고 고등학교들어갈때 누나 이사갓는데 

지금은 어뜨캐 지낼라나 모르겠네 연락처라도 알려둘걸 그랬다.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18 보징어 만난 썰 먹자핫바 2022.09.19 954
52317 하루 5번은 가능했던 내 이십대 썰 먹자핫바 2022.09.19 945
52316 일본녀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2.09.19 1369
52315 랜덤채팅에서 맘에드는 여자 만났던 썰 먹자핫바 2022.09.19 596
52314 사이비종교인한테 삥뜯긴 썰.txt 먹자핫바 2022.09.19 460
52313 과외쌤 팬티 빨아본 썰 먹자핫바 2022.09.19 1587
52312 ㅅㄲㅅ방 여자의 증언 먹자핫바 2022.09.19 1019
52311 존예 여고생에게 휴지 빌려준 썰.ssul 썰은재방 2022.09.19 660
52310 술집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2.09.19 1406
52309 수련회에서 존나 창피당한 .ssul 썰은재방 2022.09.19 492
52308 펌) 마누라가 데리고 온 포메라니안 1년 키운 썰 썰은재방 2022.09.19 448
52307 천사같은 여친 사귄 썰 썰은재방 2022.09.19 557
52306 어제 야근하고 직장동료가... gunssulJ 2022.09.18 1058
52305 같이 일하는 후배 여친 따먹은 이야기 gunssulJ 2022.09.18 1787
52304 대학생때 창업하려고 했던 이야기 gunssulJ 2022.09.18 536
52303 [썰] 펌]편의점 웃긴 알바 썰 들 gunssulJ 2022.09.18 557
52302 나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이 돈독오른 썰.SSUL gunssulJ 2022.09.18 507
52301 여자친구 레즈 썰 gunssulJ 2022.09.18 1118
52300 대1때 변태짓한 .ssul gunssulJ 2022.09.18 849
52299 (브금,약스압) 어릴적 형과의 기억나는 .SSul gunssulJ 2022.09.18 4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