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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마 제가 대학교 새내기 였을때니까 8년전쯤 같습니다.

자주 활동하는 카페에서 같은 지방 친구를 구한다는 글이 있길래 댓글 달고 만났죠

하나 신경쓰였던건 글 막바지에 '저 조금 야해요...ㅋ' 라는 글이 있었던 겁니다..

흠 그런 쪽 카페는 전혀 아니었는데.. 어쨌든 만났습니다.

고등학생이더군요. 정확히는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있었구요.

저나 걔나 외모가 수려한편은 아니었지만 만나다보니 사귀는 것 처럼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걔가 어느날 물어봅니다.


-오빠 집 언제 비어?"

글쎄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낮에 빌때 있어. 왜?"

-오빠 덮치려곸ㅋㅋㅋㅋ"


순간 어이없으면서도 설레고 한대 얻어맞은거마냥 멍해집니다.

물론 저는 그때까진 경험 없었죠. 키스도 못해봤던.....

결국 하루를 골라잡아 집에 놀러오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교복은 아니었지만 스쿨룩같이 흰색 남방 + 검정 넥타이 + 검정 치마를 입고 왔더라구요.

집앞 거리 상가에서 만나서 집에 데려왔죠. 당연히 집엔 아무도 없었고요.

집에는 들여놓았지만 뭘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제 방에서 컴퓨터만 하고 있었습니다

얘가 기다리다 지쳤는지 오빠 부르더니 자기가 앉아있는 침대 옆자리를 툭툭 두드립니다.

가서 앉았죠. 얼굴도 똑바로 못 쳐다봤습니다.;;;

"나 봐봐" 이러더니 키스를 해오더군요.

처음이라 뭘 어찌해야할지도 몰랐던 전 어색하게나마 혀도 움직여보고 맞춰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건 이미 딱딱해져있더군요.

걔가 익숙한 손질로 제것에 손을 갖다대더니 힛 웃으면서 누워보랍니다.

전 누웠고 걔가 제 위에 올라타더니 제 윗옷을 벗기려고 합니다.

전 통통한 편에다 체mo도 좀 많았기 때문에 벗기지 말라고, 컴플렉스라고 했죠.

정확히는 제 좋지않은 몸을 보이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걘 "상관없어" 라며 윗옷을 벗겨내더군요.

그러고는 손을 아래로 옳겨 제 청바지 버클이랑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지익 하고 내리더니 벗겨냈습니다.

이미 제 ㅍㅌ 한가운데는 동그랗게 젖어있었구요.

그 후 자기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는 완전히 벗지는 않은채 걸친 채로 제 심볼을 ㅍㅌ위로 매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블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검정색 브라가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게다가 저보다 어린 고등학생 나이..

저도 어느정도는 맞춰줘야 했기에 두손을 뻗어 그애의 양쪽 ㄱㅅ에 손을 대었습니다.

작은편은 아니었어요. 손에 딱 맞게 들어오는 ㄱㅅ들... 탄력있었구요.

조금씩 나오는 ㅅㅇ을 몰아 쉬더니 몸을 숙여 제 ㅇㄷ를 혀를 세워 핥아주더군요.

허..여자만 느끼는줄 알고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  유륜 주위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ㅇㄷ 끝부분을 닳을랑 말랑 스치듯 핥아줍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외마디 ㅅㅇ 비슷하게 올라오더군요. "으..." 하는 거 있죠.;

얘가 그걸 듣고 더 흥분이 되었는지 "오빠 좋아?" 하더니 드디어 제 ㅍㅌ를 벗겨냅니다.

이성에게 한번도 보인적이 없었던 제 물건.

그게 그 아이 앞에 꼿꼿히 선 채로 드러났습니다.

팬티에 젖은거로도 모자랐는지 투명한 쿠퍼액이 기둥따라 흘러내리고 있더군요. 

슬며시 집게와 엄지손가락으로 슬며시 제 물건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더군요. 그러니 쿠퍼액이 더욱 꿀렁이며 나옵디다.

"맛있겠다.."하더니 혀를 내밀어 흘러내리던 쿠퍼액을 핥아 올라가더군요.

아주 그 기분은 말로 다 할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당하는 ㅇㄹ이었지만 평소에 ㅈㅇ를 좀 해오던 편이었기에 바로 터져나오진 않았어요.

이윽고 입을 벌리고는 밑 뿌리까지 담가옵니다. 따뜻하고 , 미끈한 느낌이 가득차더라구요.

저절로 ㅅㅇ이 나오덥니다....

제 물건이 침으로 젖어 번쩍거릴때쯤에 입을 빼더니 "어으 입아퍼. 오빠 왜이리 큰거야?" 라고 묻더군요.;;;

제가 길이는 좀 그렇다만 굵기는 어느정도 되는 편이라.;;;

대답도 못했습니다.;;; 처음 느끼는 감촉에..쾌감에.;;; 아흐 몰라 이정도로 얼버무렸던것 같네요.

그러더니 "오빠 우유싸게 해줄게.." 라며 제 밑둥을 잡고는 다시 ㅇㄹ에 열중하더군요.

팽팽하게 잡고 하는 ㅇㄹ이다보니 아까보다도 쾌감이 더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슬슬 올라오더군요. 

쌀것같다고.. 간신히 말했더니 제걸 입에 문채로 응응 대답을 하고 놓아주진 않더군요.

놓아주기는 커녕 더욱 더 머리를 위 아래로...

결국 터져나온 우유(?)를 웁 하면서 입에 받아내더니 다시 제 물건에 흘러내리게 하듯 뱉더군요.

그런 후에 다시 제걸 움켜쥐고는 위아래로 흔드는-_-;;;;

아실분들 아시겠지만.;;;; 저러면 남자버전 시오후키가 됩니다.;;

느낌을 주체할수가 없어 온몸을 뒤틀며 아으 그만해 몸부림쳤더니 웃으면서 놔줍니다. 악마를 보았다

그러면서 절 화장실로 손잡구 데려가더니 샤워기로 제 거기를 씻겨주더군요.


처음 당한 ㅇㄹ이다보니 기억이 생생합니다.

걔가 삽입까지는 경험이 없어서 삽입은 좀 더 후에야 가능했어요.

ㅇㄹ을 계속 받으면서 저도 익숙해져갔고 몇번은 동영상으로도 찍었는데 파일을 지워버렸는지 찾을수가 없군요.

최대한 생생하게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조만간 삽입얘기 이어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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