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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1

참치는C 2018.12.09 09:09 조회 수 : 302

S양 사이즈:  160 중반, 통통에 이쁨 
(조여정 필 / 슴가도 닮았음 / 다리가 예쁘고 상체는 글래머 - D컵 이상)
 미국 유학파 / 섹반응 역대 최고 (물이 일본 AV 배우처럼 분수)
 
때는 2011년 여름.
저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하였고, 제 앞 자리에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S양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 여직원은 유학파 출신의 재원으로 유학생 출신답게 자유롭고 다리가 이뻐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고다니며 
ㄱㅅ이 엄청커서 조금만 짧은 옷을 입어도 매우 섹스런 여성이었습니다
외국계 회사의 특징 상 업무는 자유로웠고, 파티션 또한 매우 낮아 매일 얼굴을 마주보며 일을 하다보니 쉽게 친해지더군요
이 여직원과 제 또래의 남자 직원 두명 해서, 저희 네명은 점심도 같이 먹고 가끔은 저녁때 술 자리도 같이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금요일 이날도 어김없이 상사에게 깨지고, 우리 네명은 조촐히 술 한잔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S양이 완전 이쁜 자기 친구를 부르겠다며 부천으로 넘어가자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룰루랄라 부천으로 넘어가 S양 친구와 조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2부에 나오는 친구와는 별개입니다.)
 
이 친구가 오며 술자리는 점점 무르익어 술이 술을 마시고, 내가 S양 친구의 입술도 마시고 허리도 마시고..ㅋㅋ
암튼 오늘은 이 친구와 같이 있겠구나 잠시 생각을 하였지마, 그래도 난 유부남이고 (이때는 이미 결혼을..ㅠㅠ)
 
회사 여직원의 친구인데 여기까지는 술김이라 어찌 넘어가도 선은 넘지 말자라고 생각을 하여 
그 친구는 얌전히 택시를 태워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니 한 친구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고, S양과 또 한명의 직원은 술에 취해 퍼질러져 있더군요
이를 어쩌나 잠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때 S양이 깨어나더군요.

그러더니 하는말

S: 오빠, 아까 그 친구 맘에 들어요 -> 우린 술 마실때만 오빠임..ㅋㅋ
나: 맘에 들면 뭐해요. 난 유부남인데..^^
S: 그 친구 유부남 킬러예요. 지금 만나는 남자도 유부남인걸요.
나: 그래요. 그래도 S양 친구인데..어떻게 그래요..^^
S: 유부남들이 쿨하고 편하다던데 진짜예요?
나: 아마도..
 
(이때 전 술김이지만 본능적으로 느꼈던지도 모름니다. 이 친구 나에게 관심있구나, 그래서 아래와 같이 돌직구를)

나: 우리 심심한데 키스할래요?
S양: 네 그래요. (진짜였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ㅋㅋ)

그리고 우리는 할짝 할짝, 쭉쭉...
키스를 하고나니 이성은 한강을 넘어 이북으로 달아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돌직구를...

나: 우리 그냥 ㅁㅌ로 갈래요?
S양: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여기서도 깜놀, 그녀는 쿨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천 역전앞 ㅁㅌ로 고고씽을 하였습니다.
ㅁㅌ에 들어서자 마자 달려드는 여직원은 한마리의 성난 야수였습니다.
씻을 생각도 없고, 치마를 입었는데 팬티만 내리고는 그대로 넣어 버리던 군요. (그때 생각하니 지금도 꼴릿하네요..ㅋㅋ)
암튼 우리는 옷도 벗지 못한채 일차전을 성급하게 마무리 하였고 
침대가 흥건해서 저는 땀인가 하였지만 알고보니 그건 S양의 애액 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S양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 중 애액이 가장 많이 분출하는 여자로 
천상 ㅅㅅ를 매우 즐기는 여자였습니다
(저도 ㅅㅅ 중독 걱정을 할 정도로 섹남이라 우리 둘은 참 잘 맞았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저랑 하면 금세 지치더군요)

그리고 곧 이차전에 돌입하여, 저는 저의 온갖 기술을 세세히 시전하였습니다.
온몸 ㅇㅁ에 이은 ㅂㅃ 후 ㅂㄱ된 저의 ㅍ니스를 그녀의 ㅂㅈ속으로..
그리고는 붕가붕가 찌걱찌걱 앞으로 뒤로 옆으로
그리고 여성 상위에서 S양의 폭발적은 허리 돌림 -> 정말 짱이였음..^^
그때 한참 허리를 돌리던 S양이 저의 목을 조르며 말하더군요, 오빠 쌀 것 같아..아~~~ 아~~~
그러더니 오줌 싸듯 저의 배위로 애액을 일제히 분출하는데 흥분이 하늘을 찌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속마음: 씨발~~ 진짜 이런 여자가 있구나...일본 AV가 구라는 아니였구나...
물 먼저 넣고 나오는척 하는줄 알았는데...진짜 오줌처럼 나오는구나..완전 좋다~~~ ㅋㅋㅋㅋ)

암튼 물 많은 S양과 폭풍 ㅅㅅ 총 3회로 마감하고, 
ㅁㅌ에 S양을 남겨둔채 새벽에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전 유부남 이니까요..ㅠㅠ)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정말 눈이 번쩍 떠지더군요
아..씨발X10,000  내가 왜 그랬지와 함께..ㅋㅋ

술이 깨고 나니 현실적 문제와 회사 문제...들로 머리속이 복잡하더군요..
월요일에 어떻게 보지,,뭐라하지,,회사를 관둬야 하나,,도망갈까..
씨발~~ 총각이였음 차라리 괜찮지...유부남인데 회사에 소문나면 어쩌지...등등

암튼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출근길은 정말 푸줏간에 끌려가는 소처럼 한숨이 앞을 가리며 출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 앞자리 S양은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좋은 아침 하더군요.
이건 뭐지...나 혼자만 졸라 병신인건가 할 정도로 발랄하게..ㅋㅋ

역시 S양은 쿨하구나 생각하였지만..이건 나중에 알고보니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암튼 우리는 이 문제를 풀려고 만난 치맥 자리에서 
내 후배와 S양의 또 다른 친구A와 2:2로 발전하였는데...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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