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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2

먹자핫바 2021.04.04 16:50 조회 수 : 1702

그래서 일딴 대려간뒤 침대에 눕혔다.. 키야... 진짜 시발 이게 얼마나 이루고싶던 꿈인가?

누워도 죽지않는 저 큼지막한 ㄱㅅ이며.. 또 스키니진 입었는데 궁댕이도 존나탱탱하더라.. 키야..

일딴 더럽혀진 옷을 빨래한다는 핑계를대며 옷을 벗기는데.. 캬. 검정색브라.. 개씨발진짜 가슴골 보이는순간 정신이 바짝들더라

순간 겁이나기도했다. 요즘 이런거로 쇠고랑차는거 아닌가? 싶기도했고 눈앞에 먹고싶던 여자가 누워있는데 겁부터나더라

어찌댓건 이번기회 놓치면 다신 안올수도있어서 일딴 그녀의 올리다만 티셔츠를 다 벗겨버렸다

역시나.. 손이 덜덜 떨리더라.. ㄱㅅ이 진짜 ㅆ발 .. 고딩때는 애들사이론 뽕이라는 추측도있었지만 이거슨 참젖!!이였다

그녀의 ㄱㅅ을 넋놓고 3분쯤 바라보다가 손으로 ㄱㅅ골 사이로 살짝 대봤는데..오메 존나부드러운거.. 시발

이미 내 ㅈㅈ는 흑인ㅈㅈ ㅈ바르듯 호랑이기운이 우뚝솟아있었다.. 

그리고 브라를 벗기고 미친 ㅂㅈ난새퍼트마냥 ㄱㅅ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캬... 이게진짜 꿈이더냐? 가슴을 할짝할짝 미친놈처럼 ㅇㄷ에서본거마냥 빨아댓다 (난 참고로 ㅇㄷ였다)

한문선생도 거부는 않하고 신음만 하더라.. 끄..흐.. 이러면서

내가 처음 경험하는거라그런데 ㄱㅅ만 빨고있는데도 이미 내 ㅈㅈ에선 쿠퍼액이 나와있더라

ㄱㅅ을 한창 빨다가 키스를하면서 ㄱㅅ을 주물렀다.

내가 손이 큰편인데도 ㄱㅅ이 한손에 안잡히더라..흐미.. 그리고 키스도 처음하는거였는데 아무맛도 안날정도로 정신이없었다

혀넣고 돌리고 이빨핥고 아까 토한ㄴ이라곤 생각지도 못하고 진짜 별지랄 다하면서 귀빨고 목빨고 겨드랑이빨고 하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난 바로 바지를 벗었고 진짜 이렇게 꼴린 ㅈㅈ는 처음봤다. 막 화로에서 꺼낸 쇠꼬챙이마냥 열기로 가득했다

그리곤 그녀의 바지를 스르륵 벗기는데.. 키야,... 원래 여자들 속옷 위아래 색깔맞춰입노.. 검정브라에 검정팬티..

진짜 ㅈ꼴렸다.. 참고로 최대한 기억에 오래 남기고싶어서 불은 키고 했다

팬티를 내리는데..오메.. 털이 뭐이렇게 많노 ㅋㅋㅋ 시발ㅋㅋㅋ ㅈ나 흥분해서 나는 옷을 다 벗긴뒤 다시 키스를하기시작했다

키스를 하며 목을타고 내려가 겨드랑이빨고.. ㄱㅅ빨다가 배꼽으로 내려가.. ㅂ빨을 할까말까 고민했다 순간

그런데 다신 않오는기회라 생각하니 3초만에 고민을 집어치우고 바로 ㅂ빨로 내려갔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박고 혀로 최대한 핥고있는데 한문선생도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신음하더라.. 하..하.. 하면서

몇번하다가 내가 꼭 해보고싶던거.. 바로 ㅈ치기다. 그렇게 큰ㄱㅅ에 대 ㅈㅈ를 꼽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꼬.. 당장 그녀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곤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서 몸을 기울인다음 ㄱㅅ사이에 꼽고 흔들기 시작했다..

와.. 진짜 부드럽다 근데 자세가 불안정해서 몇분않하고 내려왔다

아무튼 그렇게 ㅈ치기후 드디어 삭입을 하기위해.. 드디어 내 아다를 깨는순간이다

그녀의 양다리를 11자로 위로 쭉 들어올렸다. 내 바로앞에 그토록바라던 한문선생의 도끼가 있더라

나는 슬슬 문지르다가 쑥 집어넣었다.. 아.. 따뜻하다. 내 ㅈㅈ도 솔직히 작은편은아니라 (풀발기 18cm) 그녀가 신음하더라 넣자마자

그리곤 ㅍㅅㅌ질을해댓다.. 진짜 미친 새퍼트가 따로없었더 ㅍㅅㅌ을 존나빨리 쓱쓱쓱하다가 너무 흥분돼서 그녀의 다리를들어 발가락도 빨고 장딴지도 빨고 진짜 별지랄 다했다

하다가 그녀가 날 끌어안길래 끌어안은채로 키스하며 또 박아댔다. 진짜 이런 기분은 처음느껴보는것이었다..

몇분이나 지났을까.. 서로 신음하며 박아대다가 내가 꼭해보고싶던 뒷치기! 진짜 꼭 해보고 싶었다

근데 이쯤돼니까 이제 한문선생도 정신이 드는지 몇마디 하더라. 아퍼..아퍼.. 하면서

그래서 내가 "선생님 뒤로할까요?" 했더니.. 허리아파서 안돼.. 이러더라

하지만 난 강제로 그냥 뒤로 돌려엎은다음 꿇어안혔다

그리곤 뒤에서 박을라카는데 내가 좆아다라 뒤에서박을라니 자세가 잘 안나오더라

그래서 어리버리까고있는데 선생이 자기의 손을 밑으로 넣더나 내 자지를잡고 자기가 맞춰끼운다 ㅋㅋㅋ 아주 ㅂㅈ제대로났다

끼우고 박는데 찰진허벅지며 빵빵한 궁뎅이며.. 이거 내가 고딩때 그렇게 먹고싶던 선생이였다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돼었다

뒤에서 박으면서 양손으로 ㄱㅅ을 부여잡고 ㄲㅈ돌리고... 한참을 뒤에서 박다가 나는 쌀꺼같은 느낌이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기엔 진짜 뭔가 안될꺼같아서 자세를 바꾼답시고 쌀꺼같은 나의 ㅈㅈ를 한번더 진정시켯다

그리고 나는 "선생님이 위에서 할래요?" 하면서 내가 옆에눞고 그녀를 위에 올려태웠다

근데 누워있을때보다 내 위로 올라타니 ㄱㅅ이 더 ㅈ나커보이더라. 순간 또 개꼴려서 올라타자마자 나의 상체를세워서

그녀의 ㄱㅅ을 ㅈ나 빨기시작했고 나의 ㅈㅈ를 집어넣고 또 서로 구름위에 침대처럼 방방흔들었다

선생도 이쯤돼니 신음하고 나를 끌어않고.. 이혼하고 그동안 남편없이 외로웠는지 방아를 아주 ㅈ나 찍어댄다

그리고 더이상 못참을 꺼같아. .나는 한문선생을 다시 눕히고 내가 위에서 존나 박아대기 시작했다

근데 애기2명난 유부녀인대도 뭔가 쪼임이 남달랐다.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스포츠댄스 동아리 담당선생이였던게 생각난다

ㅇㄷ라서 잘모르겟지만 나쁘지않은 쪼임이였다.. 그리곤 자세바꾼지 얼마돼지않아 나는 "선생님 갈꺼같아요..." 하면서

선생도 "아...아...더빨리" 라는것이다 ㅋㅋ 아주 미쳤다 이젠

그녀의 입에 키스하며 나의 손은 그녀의 ㄱㅅ을 주무르고 결국 나는 안에서 ㅅㅈ을 해버렸다

진짜 얼마나 많이쌋는지 ㄸ칠때 ㅅㅈ하는거랑은 차원이 더르더라

술먹으면 오래한다는말이 진짜인거같다 한 1시간은 ㄸ쳤던거같다

ㅅㅈ후 그녀의 입술에 계속 키스하며 ㄱㅅ도 계속 빨았던거같다

근데 안에다 사정해서 불안해서 일딴 다음날 ㅍㅇ약을 먹어서 ㅇㅅ은 피했다.. 그렇게 우리둘은 황홀한 밤을 보내고

그대로 잠이들어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조금 어색했다. 

선생도 샤워를하더니 먼저나가더라. 나는 뭔가 미안하고 쪽팔려서 자는척하고 있었다

친구들에게 말하니 처음엔 지랄하지말라며 안믿다가 내가 카톡내용 보여주니까 존나 부러워하더라 ㅋㅋㅋㅋ

일딴 여기까지가 그녀와의 하룻밤이였고 반응좋으면 2탄올린다.

참고로 지금까지 총 3회했다 ㅋㅋㅋ 아 또 꼴리네 연락지금 한번 해볼까..

3줄요약

1.고딩때 가슴큰 한문선생이있었음
2.졸업후 몇년후 만남
3.ㅅ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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