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
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
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
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
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
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
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
빵 터졌다.
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
결국...화장실로..
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
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228 | 연모하던 선생님 커피에 좆물싼 썰 | 먹자핫바 | 2024.05.06 | 70 |
62227 | 회사 여직원이랑 야근할때 한 썰 | gunssulJ | 2024.05.06 | 153 |
62226 | 인신매매 당할뻔한 SSuL | gunssulJ | 2024.05.06 | 19 |
62225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gunssulJ | 2024.05.06 | 11 |
62224 | 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 gunssulJ | 2024.05.06 | 18 |
62223 |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 gunssulJ | 2024.05.06 | 5 |
62222 | 펌) 트랜스젠더랑 술마시고 키스한 썰 | gunssulJ | 2024.05.06 | 57 |
62221 |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5.06 | 177 |
62220 | 우리집이 콩가루 집안인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64 |
62219 | 주니어디자이너와 시니어디자이너의 작업방식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2 |
62218 |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8 |
62217 | (펌) 편순이 골려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14 |
62216 | 수영장에서 초딩 훈계하다 빡쳐서 고소한썰.jpg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3 |
62215 | 잡대 시간강사 수준.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62 |
62214 | 유부녀 실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192 |
62213 | 대학생 모르는 여자가 페북 쪽지가 와서 급만남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53 |
62212 | 와이프한테 죽빵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3 |
62211 |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222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41 |
62210 | 썰베인들은 보밍 어떻게생각함 | 썰은재방 | 2024.05.05 | 26 |
62209 | 보징어 모텔 탈출한 썰 | 썰은재방 | 2024.05.05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