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부도가서 즐겁게 조개구이 쳐먹고 모텔갔는데 들어가기 전부터 배가 살살 아팠었다...
느낌이 존나 쌔~ 한게 설사느낌이었어...
근데 모텔이 씨발 욕조하고 화장실 있는곳이 통유리에다가 그 중간부분만 불투명한
거의 오픈된 화장실이었다...
뭐 씨발 유리 아니면 걍 소변이라고 구라라도 칠텐데
어차피 똥싸는거 알게될꺼 이미지 상관없이 걍 큰거좀 볼께 했지...
근데 씨발 너무 배가 아프고 느낌이 좀 불길하더라고
왜냐고?
씨발 소리 존나 나는 똥일거 같았거든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게...
내심 조심한다고 살살 한덩어리 싸봤는데...
와 씨발 존나 마려운거+가스존내 찬거 해서
진짜 씨발 엉덩이에서 포탄나가는줄 알았다...
존나 조용한 모텔에 변기에서 "빡"하는 소리가 한발 존내 크게 공명되서 울리더라...
여친이 머쓱한지 갑자기 티비틀더라... 존나 소리크게....
그래서 난 머리를 쓴다고 조금씩 조금씩 싸면 좀 소리가 덜나겠지 하고 또 조금 보내줬는데
또 푸득소리가 존나 나더라 하 씨발....
내 뇌에는 정말 어떻하면 소리 안나게 쌀까 생각밖에는 안나더군....
근데 여친이 내가 고민하면서 똥 조심조심 오래싸니까....
어유..... 오빠 걍 시원하게 싸고 빨리 들어와 하더라...
마지막 자존심은 있어서....
아냐 내가 변비가 있어서....라고 존내 크게 말했지만
이미 나의 자존심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여친이 말해준김에 걍 체념하고 다 놓으니까 진짜 씨발 엉덩이에서 토르가 나오더라...
진짜 씨발 엉덩이에서 유성우 쏟아지면서 변기 박살낼것처럼 다 쏟아냈다...
그렇게 다싸고 씻으니 이젠 나갈게 존나 고민되는거야....
아 놔 씨발 어떻게 나가야지? 이 분위기 어떻게 해야지? 생각하다가
걍 어색해서 유리문 열고 자기야 하고 침대로 뛰어가서 꼬옥 안아줬다.
여친이 존내 비웃음+귀엽다는 표정으로 웃어줘서 존나 고맙더라.
여친이 껴안고 꺄르르 웃어주다가 갑자기 흡. 하는 소리내더니...
오빠 미안한데 화장실 문좀 닫고 와줄래? 하더라.
뛰어와서 그런지 향도 좀 따라왔는갑다 했는데 진짜 씨발 똥내가 모텔안에 꽉찼더라구....
문닫아도 그 유리문 사이로 계속 똥내가 기어나와서
한동안 여친이랑 말이 없었다...
ㅍㅍㅅㅅ 할라그랬는데 잠시 진정하고 하자더라... 하 씨발....
ㅍㅍㅅㅅ는 못하고 폭풍설사만.. ㅜㅜ
느낌이 존나 쌔~ 한게 설사느낌이었어...
근데 모텔이 씨발 욕조하고 화장실 있는곳이 통유리에다가 그 중간부분만 불투명한
거의 오픈된 화장실이었다...
뭐 씨발 유리 아니면 걍 소변이라고 구라라도 칠텐데
어차피 똥싸는거 알게될꺼 이미지 상관없이 걍 큰거좀 볼께 했지...
근데 씨발 너무 배가 아프고 느낌이 좀 불길하더라고
왜냐고?
씨발 소리 존나 나는 똥일거 같았거든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게...
내심 조심한다고 살살 한덩어리 싸봤는데...
와 씨발 존나 마려운거+가스존내 찬거 해서
진짜 씨발 엉덩이에서 포탄나가는줄 알았다...
존나 조용한 모텔에 변기에서 "빡"하는 소리가 한발 존내 크게 공명되서 울리더라...
여친이 머쓱한지 갑자기 티비틀더라... 존나 소리크게....
그래서 난 머리를 쓴다고 조금씩 조금씩 싸면 좀 소리가 덜나겠지 하고 또 조금 보내줬는데
또 푸득소리가 존나 나더라 하 씨발....
내 뇌에는 정말 어떻하면 소리 안나게 쌀까 생각밖에는 안나더군....
근데 여친이 내가 고민하면서 똥 조심조심 오래싸니까....
어유..... 오빠 걍 시원하게 싸고 빨리 들어와 하더라...
마지막 자존심은 있어서....
아냐 내가 변비가 있어서....라고 존내 크게 말했지만
이미 나의 자존심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여친이 말해준김에 걍 체념하고 다 놓으니까 진짜 씨발 엉덩이에서 토르가 나오더라...
진짜 씨발 엉덩이에서 유성우 쏟아지면서 변기 박살낼것처럼 다 쏟아냈다...
그렇게 다싸고 씻으니 이젠 나갈게 존나 고민되는거야....
아 놔 씨발 어떻게 나가야지? 이 분위기 어떻게 해야지? 생각하다가
걍 어색해서 유리문 열고 자기야 하고 침대로 뛰어가서 꼬옥 안아줬다.
여친이 존내 비웃음+귀엽다는 표정으로 웃어줘서 존나 고맙더라.
여친이 껴안고 꺄르르 웃어주다가 갑자기 흡. 하는 소리내더니...
오빠 미안한데 화장실 문좀 닫고 와줄래? 하더라.
뛰어와서 그런지 향도 좀 따라왔는갑다 했는데 진짜 씨발 똥내가 모텔안에 꽉찼더라구....
문닫아도 그 유리문 사이로 계속 똥내가 기어나와서
한동안 여친이랑 말이 없었다...
ㅍㅍㅅㅅ 할라그랬는데 잠시 진정하고 하자더라... 하 씨발....
ㅍㅍㅅㅅ는 못하고 폭풍설사만.. ㅜ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44 | 중3때 학원쌤이랑 ㅅㅍ로 지냈던 썰 | 참치는C | 2016.10.07 | 9976 |
| 62143 | 똥 페티쉬가 있는 여자친구 | 참치는C | 2015.01.21 | 9943 |
| 62142 |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9921 |
| 62141 | PC방 알바 ㅈㄱ한 썰 | 먹자핫바 | 2015.02.19 | 9900 |
| 62140 | 첫사랑 걸레만든 썰 | 썰은재방 | 2016.09.20 | 9866 |
| 62139 | 오피 죽돌이의 오피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7.12.10 | 9843 |
| 62138 | 헬스장에서 아줌마 가슴 본 썰 | gunssulJ | 2015.01.19 | 9814 |
| 62137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9.06.14 | 9758 |
| 62136 | 립카페 알바후기 썰 | 썰은재방 | 2015.03.15 | 9730 |
| 62135 | ㅁㅌ 들어오는 김치년의 ㅈ같은 통수 | 동치미. | 2015.06.01 | 9702 |
| 62134 | 남고 유부녀 선생과 떡친 썰 | 참치는C | 2015.02.19 | 9677 |
| 62133 | 몽고녀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1.21 | 9585 |
| 62132 | (펌) 전 여친 ㅅㅅ동영상 유포된 썰 | gunssulJ | 2015.01.24 | 9535 |
| 62131 | 중딩때 음악선생 ㅂㅈ닦은 휴지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15.03.11 | 9530 |
| 62130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4 | gunssulJ | 2015.01.22 | 9526 |
| 62129 | 친구 여동생 자위행위 보면서 딸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8.04 | 9507 |
| 62128 | [썰] 어렸을 때 여자애한테 펠라치오(사까시) 받은썰.ssul | gunssulJ | 2018.12.01 | 9460 |
| 62127 | 대학교 OT가서 난교파티 한 썰 | gunssulJ | 2016.02.15 | 9431 |
| 62126 | (리얼리티추구)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5) | gunssulJ | 2015.01.22 | 9403 |
| 62125 | 5살연하 예비 고등어 여친이랑 서로 아다뗀 썰 1탄 | 참치는C | 2015.03.04 | 9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