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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하... 씨발... 벌써부터 눙물이 난다...

술도안먹고 담배도안피던내가... 그날을 기점으로 술도마시고 담배도피게된... 그이야기...

앞서서도 말했지만 나는 성인이 되기 이전 고3때 ㅂ정기가 찾아왔어 진짜 누구든 주면 절하고 먹고싶을정도로...

이전의 뚱녀와의 상처는 잊고... 새로운 뚱녀를 찾아보자... 다시 버디버디에 로그인!

내 얼굴을 보고 맘에 들었는지 화상캠까지 켜서 지 몸 구경시켜주더라...

뚱녀였지만... 나는 그녀를 ㄸ먹고싶은 그냥 한마리의 ㅂ정난 개새끼였다...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했다 그냥 채팅하는것도 정상이었고 뚱뚱하다는거빼고는 이상한걸 못느꼇거든

아 추가로 휴대폰이 없다는게 좀 이상하긴했지만 별다른 의심은 안했다 나는 그냥 아무생각도없었어 

그냥 오로지 내 머릿속에는 ㅅㅅ ㅅㅅ ㅅㅅ ... ㅅㅅ하고싶다 하아 ㅅㅅ 씨발 아 뚱녀라도 좋아 ㅅㅅ ㅅㅅ


약속장소는 아마 회기역... 저녁에 만났고 주택가였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걔가 휴대폰도 없어서 그냥 믿음 하나만 가지고 나왔는데 모르는 번호에서 연락이 하나 오더라

여자를 만나기로했는데 니미 씨발 어떤 아저씨한테 전화가 걸려와서 나는 이 ㅈ돼지년이 

경찰에신고해서 돈벌어먹으려는 개수작을 부리는건지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었다...

내가 만나려고하는 뚱녀의 삼촌인가? 하아 씨발 ㅈ됐다 아무튼 별 생각을 다했는데 

나한테 전화건사람이 여자분 만나기로했냐고? 여기서 기다리니까 일로 오라해서 그냥 쫄았지만 어쩔수없이 만나러갔다

만났는데 뭐 뚱녀인건 좋다... 어쩔수없지... 예상했어... 근데 왜 전화를 직접안걸고 남을 통해서 했던걸까...

그 이유는 이년이 말을못하더라... 하아 ㅠㅠㅠ 아씨발 썰풀어야되냐 씨발 ㅠ 아 ㅈ같다 ㅠㅠ 



진짜 주작이 아니라 진짜 말을 못함 어버버버 이러는 미친 씨발 진짜 장애인이었음...

만났는데 나한테 팔짱끼고... 주변에 사람없는거 확인하더니 길거리에서 내 ㄲㅊ를 만지더라...

근데 나도 존나 한심한게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벗어났어야했는데 그냥 한번 싸고가야지 이생각함 ...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한심하고 자살하고싶다...

아무튼 사람없는곳에가서... 진짜 본능대로 키스하고... ㅅㅅ는 할만한 장소가없으니 골목에 차뒤에서 4까시받음...

근데 진짜 씨발 진짜로 ㅂ기가 안되 진짜 씨발 ㅋㅋㅋ 장애인에 뚱녀 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진짜 하고싶냐? ㅋㅋㅋㅋㅋㅋ

발기도안되고 진짜 존나 빨리 4정함... 내 ㅈㅇ 뱉더니 존나 말보루레드꺼내들면서 하나줄까 손짓하더라

개극혐;;; 


그래서 나는 이년이 말귀도 존나 못알아 처먹는거같아서 휴대폰 문자자판으로 학원보충잡혀서 가야한다고 말하고

진짜 뛰어서 도망감 뒤도 안돌아봄 지하철 역 화장실가서 ㄲ추 존나 박박씻음 그러고도 수치스러워서

집가는길에 친구네 동네들려서 친구부르고 존나 허름한 호프집에서 술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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