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요즘에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경험을 쉽게 할수 있지만
제가 어렷을때만 해도 홈런치는게 굉장히 힘들었죠.
처음올리는 글이니 첫경험 이야기부터 할려구요 ㅋㅋ
저의 첫경험은 고등학교 2학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남들에 비해 조금 느린편이였죠 ㅜㅜ
한참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노는걸 좋아할때여서 친구들이랑 ㅁㅌ도 자주 갈때였습니다.
저희가 가는 ㅁㅌ은 복층 ㅁㅌ이라서 1층은 쇼파티비욕실 이렇게있고 2층에 침대가 두개가 있엇죠
하루는 친구들끼리 ㅁㅌ에서 컴퓨터로 버디버디를 하고있엇습니다
갑자기 컴퓨터를 하던친구가 내가아는여자애 있는데 부를까? 존나걸래임 ㅋㅋㅋㅋㅋ
친구들은 당연히 빨리 부르라고 했죠 여자도 오라고 하니깐 온다고하네요 ㅋㅋ
여자애가왔는데 중3이였습니다 생긴건 솔찍히 못생겼는데 나름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피부도 햐얗고
저는 경험을 한적이 없어서 친구들이 여자애가 오기전에 나름 강습을 시켜주더라구 ㅋㅋ
(여자의명칭을 중3으로하겠습니다 ㅋㅋ)그렇게 친구가 중3을 데리고 2층 침대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일단 누가 먼저 할지를 정해야되는데 나름 첫경험이라고 2번째 순번으로 하게됫엇죠(친구는6명있엇어요 ㅋㅋ)
그렇게 첫번째 친구가 올라가고 올라가는 계단쪽에서 친구하는걸 구경하고있엇죠 몰래 ㅋㅋㅋㅋ 친구가 내려오고 만족한다는 표정이더라구요 ㅋㅋ 저도 떨리는 마음으로 2층으로 올라갓습니다.
너무쑥스러워서 말을 못하겟더라구요 중3은 그사이에 옷도 다입은 상태였구요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가 그냥 중3이 누워있는 침대 옆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뻘쭘하게 있다가
그냥 중3입술에 제입술을 댓는데 혀가 들어오는거였죠 엄청 부드러운 혀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ㄱㅅ을 만졌는데 중3이라서 그런지 ㄱㅅ은 거의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키스를 하면서 ㄱㅅ을 만지다가 중3거기에 손가락을 넣엇는데 엄청 물이 많더라구 신기햇어요 처음이라서
옷을 하나씩 벗기고 처음이지만 구멍을 바로 찾아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조금 창피한데 진짜 2분?정도햇는데 느낌이오더라구 진짜진짜 너무 좋았어요
첫경험이라서 그런건지 중3이 맛잇는건지 엄청 빨리 싸버렸어요 ㅜㅜ 그리고 안에다가 듬뿍싸버렸죠
첫경험이 돌림빵이라서 조금그랫지만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친구6명이 돌아가서면서 하고 잠이 들엇죠
다음날 각자의학교로 (다들학교가 조금달랐어요 중학교친구들이라서 ㅋㅋ) 가게되었는데 중3집이 저희학교가는
방향이였죠 그래서 중3이랑 버스를 같이 타게되었는데 중3이 제가 마음에 든다고 연락처를 물어보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리는 자주 ㅅㅅ를 하는사이가 되엇죠
처음쓴글이라서 조금엉성하겟지만 이해해주시고 반응봐서 저의 엄청난 홈런일지를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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