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되어 외가집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어릴적 썰이 기억나네요 ㅎㅎ
때는 제가 초등학교 갓 입학시절이였습니다.
저에게는 1살 많은 고종사촌누나와 남동생이 있었죠 ㅎㅎㅎㅎ
그당시는 항상 시골에 놀러가면 할 것도 없고 해서
시골근처 개울가나 계곡에 가서 같이 놀고하곤 했습니다. ㅎ
그날따라 집안 어르신들은 밭에 일하러가시거나 성묘하러 가셔서
집에는 누나와 저 그리고 남동생 3명이서 남게 되었죠 ㅎㅎ
저희는 심심해서 가족놀이를 했습니다 ㅎㅎ 다들 아시죠??
저는 아빠가 되고 엄마는 누나가, 아기는 동생이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여보 ~ 뽀뽀해죠" 이러니까 누나도 어린마음에 그냥 해주더군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리얼 가족놀이를 하다가 사촌누나와 키스를 하게 되고 혀까지 집어넣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경험이였는데...
그 당시 어린마음에 그냥 해버렸죠 ㅎㅎㅎㅎㅎㅎ
(지금도 사촌누나만나면 살짝 어색하고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기분 이상합니다 )
그렇게 밤이 흘러 저희는 작은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날 참 추운 겨울이였는데 저와 사촌누나는 바로 옆에서 자게 되었죠 ㅎㅎㅎㅎ
그렇게 자려고 하니 잠이 안와 옆에 누워있는 사촌누나를 보고 있는데 누나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ㅎㅎㅎㅎ
저는 귓속말로 " 누나 잠안와?" 라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계속해서 저를 쳐다보길래 저는 본능적으로!!!!!
누나를 안았습니다. 뭐... 포옹에 가까웠죠 ㅎㅎㅎㅎㅎ
(참 남자의 본능은 어릴때도 여전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포옹하고 있으니 제 꼬ㅊ 가 반응이 오더군요 ㅎㅎㅎㅎ
그때 자위라는걸 한번도 안해봤는데 막 미칠 것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누나의 가슴에 손이 가게 되었고 점점 옷 안으로 손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살짝 몽우리진 사촌누나의 가슴에 손이 가게되고 점점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저도모르게..........사촌누나의 ㅂㅈ 쪽으로 손이 가자....
사촌누나는 제 손을 잡더군요 ㅎㅎㅎㅎㅎ
반응이 좋으면 그 이후에 있었던 일들도 2탄으로 썰 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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