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시절은 좋은 시절이었다.
시발 똥만싸러가면 그순간 여러 게이들의 눈에 포착되어
사진찍히고 자동으로 학교 찐따가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나도 눈치보면서 적당히 집에서 억지로 똥을 싸고 갔다.
ㅅ중했던 1학년 시절 나는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를 하는데
똥이 존1나 마려운 거임
이걸 어디서 쌀수도 없고 1학년 시절이라 모든게 무서웠던 시절에
공중화장실을 어떻게 들어감?
그래서 존1나 똥에서의 욕망을 참고 정신력으로 버티기로 했음
하필 존1나 시1발 5교시였음
그때였나 1학년때는 하필 내가 의자뺴는 유행을 만들어 놓음
지금 그거 만든거 존1나 후회하고있음.
그래서 가자마자 친구라는놈들이 앉자마자 의자를 빼기 시작함
아
지릴뻔함 그러나 나의 멘탈은 어ㅏ릴떄부터 단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참고
친구들에게 아픈척하며
존1나 보건실에 뛰어감
그래서 썜한테 울고불고 지랄함
썜 나똥마려운데 어떠케여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지랄하니까 쌤이 하는말이
" 닥쳐 "
하면서 휴지주고 화장실에 집어넣음
그리고 시1발 내가 비데만쓰다보니까 익숙하지가 않아서
싸는데 30분이나 걸렸었나
친구들이 안경으로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씨발 나갈수가 없는거야
쪽팔려서
그러고
교실로 왔는데...
...
비데만 쓰다보니까 똥이 제대로 안닦였어.,
그래서 짝이 이;지랄 했지
쌤 똥냄새나요
- 그 시발련
대가리 후려치고 싶었는데 다음 교시가 체육 ㅅㅂ
하필 100m 달리기 ㅅㅂ
달리면서 바지에 지렸지
그리하여 나는 넘어지고
친구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렇게 평화롭게 지났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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