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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2

동치미. 2024.03.21 13:05 조회 수 : 1897

전 웃으면서 우리 누나 술이 좀 돼셨네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러니 아니라고 자기 아직 괜찮다고 더 마시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술잔에 한잔씩 더 따르고 이젠 술도없다고 이거 마시고 쉬자고 하면서 짠하자고하니
 
아줌마도 술잔을 잡고 마시더라고요 전 이번에는 젓가락이 아닌 제 손으로 오징어채를 잡고
 
아줌마 입으로 제손을넣으니 오징어채를 흡입하면서 제손가락도 같이 빨더라고요
 
제 동생도 그떄쯤돼니 풀 발기 해버리더라고요
 
전 이제 그만 마시자 누나 방에 데려다줄게요 하면서 아줌마를 안아서 일으켯어요
 
아줌마는 힘없이 일어나고 전 힘들게 일으켜서 살짝 안아서 방으로 데리고갔어요
 
아줌마를 안아서 안방 침대에 힘들게 눕히는데 저도 술이좀 됐는지 거의 같이 엎어지듯 침대위로 쓰러졌어요
 
그러면서 제 얼굴이 아줌마에 ㄱㅅ쪽으로 떨어졌는데 떨어지기 무섭게 아줌마가 제머리를 감싸더라고요
 
전 이게 왠떡이냐 싶어서 고개를 들어서 아줌마를 보니 눈풀린 아줌마가 보이더군요
 
전 아줌마옆에 놓인 베개를 아줌마 머리를 살짝들어서 베어줬어요
 
베여주고 손을 치우는데 아줌마가 제목을 감싸면서 안더군요 전 옮거니 속으로 외치면서 아줌마에 입술에 키스를 했죠
 
아줌마도 역시 제혀를 받아주는데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더라고요 

전 키스를 하면서 아줌마 ㄱㅅ을 만지고 아줌마위로 제몸을 올렸어요
 
키스를 멈추고 아줌마에 나시티 안으로 손을넣고 브레지어 안쪽으로 손을넣어서 ㄱㅅ을만지는데 참 큽니다 ㅎㅎㅎㅎㅎ
 
손안 가득 아줌마에 ㄱㅅ이 들어오더라고요

전 아줌마에 나시티를 위로 올려버리고 브레지어역시 위로 올려버리고
 
양손으로 아줌마에 ㄱㅅ을 만지면서 유두도 빨고 그러니 아줌마는 허리를 살짝 살짝 위로 튕기더라고요
 
전 아줌마에 반바지를 벗기려고 밑으로 내려가니 아줌마는 자기 윗옷과 브레지어를 위로 올려서 한번에 벗더군요
 
아줌마에 반바지는 끈으로 묶여있었는데 매듭을 풀어서 내리니 아줌마도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기 편하게 하더라고요
 
전 반바지를 벗기면서 팬티까지 같이 잡아서 내려서 벗겻죠
 
저도 윗옷을 벗고 아줌마에 몸위로 다시 올라가면서 키스를하니
 
아줌마는 손을 내려서 제 반바지 위를 잡아서 밑으로 내리더라고요 저도 하체를 들어서 

내리기 편하게 하니 아줌마는 제밑에 깔려서
 
다리로 제 반바지와 팬티까지 한번에 발로 밀어서 내리더라고요 

전 제 발목에 걸린 반바지와 속옷을 제 다리로 비벼서 벗고
아줌마에 목과 ㄱㅅ을 빨았어요 아줌마에 벌린 다리 사이로 제가 올라가서 ㅇㅁ를 하니 

아줌마는 벌려진 두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는 제 발기된 동생을 열심히 주물럭 거려주더군요 전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서 아줌마 ㅂㅈ를 보는데
 
얼마나 물을 흘렷는지 털까지 번들 거리고 소음순은 아주 반짝 거립니다 ㅎㅎㅎㅎㅎㅎ
 
전 아줌마에 ㅂㅈ를 좀 빨아줬어요 더운 여름 날씨라 습한 냄세라고하면 아실런지 ``
 
아무튼 열심히 빨아줬죠 한참을 빨다가 손가락도 좀 넣어주고 클리스토도 좀 튕겨주고 빨아주니 

아줌마가 아주 미칠라고 하더라고요
 
전다시 올라가서 아줌마와 키스하면서 제가 밑으로 내려가고 아줌마를 제위로 올려주니 

아줌마는 귀때기에 침을 도배하면서 빨아주고
 
제 밑으로 내려가서 제 동생을 ㅇㅁ를 하더군요 역시 숙달된 유부녀는 틀려도 모가 틀립니다
 
그당시 제 또래들과 떡을치면 그냥 입에물고 위아래로 빨아줄주나 알지 혀까지 돌려가면서 하는 애들은 드믈어요
 
가끔 미아리나 청량리 같은 사창가나 가야 사까시좀 할줄아는애들한테 받아보는거죠
 
아줌마는 혀까지 잘 돌려가면서 꼼꼼하게 ㅇㅁ해주더군요
 
아줌마는 제위로 올라와서 제 젖꼭지를 빨면서 밑으로 손을내려 제 ㅈㅈ를 잡고는 천천히 ㅂㅈ에 넣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물이 넘처 흐르는건지 아주 미끄럽게 원할하게 잘 들락날락 거리더라고요
 
전 아줌마에 ㄱㅅ을 양손으로 잡고 꼭지도 튕겨주고 꼬집어주면서 호응을 좀 했죠
 
한참을 위에서 방아질하던 아줌마는 이젠 앞뒤로 비비기 시작하더라고요  

전 아줌마를 눞히고 제 어꺠위로 아줌마에 다리를 올려서
 
힘차게 박아줬어요 그렇게 좀 박아주고 아줌마를 돌려서 뒷치기로 박아주니 아줌마에 ㅂㅈ에서 쪼임이 오더라고요
 
그렇게 음미하면서 천천히 또는 빠르게 박아줬죠  그러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제 양 팔로 아줌마에 다리를 받쳐놓고
 
열심히 박다가 사정했죠  아줌마는 제가 사정을 하니 밑에서 엉덩이를 돌려주면서 사정하는 저에 쾌감을 증폭시켜주더라고요
 
그렇게 힘들게 1차전을 마무리하고 침대옆에있던 휴지로 아줌마에 ㅂㅈ를 막아주고 같이 욕실에가서 씻었죠
 
씻고나와서 같이 침대에 누워서 키스도하고 ㄱㅅ도만지고 아줌마는 제 동생을 주물럭거리고 그렇게 얼마후
 
다시 2차전을 때렷죠
 
시간을 보니 오후 4시쯤돼더라고요 아줌마에 아들이 학교끝나고 바로 태권도장을가서 5시쯤에 집에 들어오거등요
 
아줌마는 술자리를 정리하고 저는 제 집에가서 다시 리니지하다 자고 ㅎㅎㅎㅎ
 
그다음날에는 아줌마가 제집으로와서 같이 밥먹고 또 ㅅㅅ하고 휴가내내 아줌마랑 뒹굴었던것 같아요 ㅎㅎㅎㅎ
 
전 그집서 6개월정도 살다가 같이 살던형이 여자가 생겻는데 저희집에서 살다시피하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나마 방값이 싼 면목동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자취를 시작했어요
 
아줌마도 제 집에 자주 드나들면서 청소도하고 밥도해놓고 빨래도 해놓고 거의 마누라였죠모 ㅎㅎㅎ
 
1년넘게 그 아줌마와 관계를 유지하다 아줌마 남편이 돌아오고 경기도 이천으로 이사가게돼서 어쩔수없이 헤어졌지만
 
전 주말마다 이천으로 갔고 노동일하는 아줌마 남편은 일요일도 일이있으면 일을하기때문에
 
한달에 2-3번정도는 꼭 만나서 떡도치고 즐기면서 살았죠
 
그러다 제 직장이 잘돼서 의정부쪽에 확장을하게됐는데 총각인 저는 그쪽으로 발령나고 가끔은 제가 찾아가고
 
또는 찾아오던 아줌마와 관계가 소홀해져서 헤어졌어요
 
거의 3년정도 관계를 유지했었죠 ㅎㅎㅎㅎㅎ
 
지금도 가끔은 그 아줌마가 생각납니다 순박해 보이던 아줌마가 어찌 그리 색스럽던지 ㅎㅎㅎ
 
지금까지도 그아줌마만큼 방아 잘찧던 여자는 본적이 없어요 ㅎㅎㅎㅎㅎ
 
지금쯤이면 거의 50살이 다된 아줌마인데 제가 그때부터 아줌마들 취향이 된건지
 
아가씨 많은 오피라던지 휴게텔이라던지 이런데르르 안가게돼고 40대가 많은
 
짝집이라던가 마차 다방 등등을 즐겨간답니다
 
할일없이 휴가중에 텀퓨터앞에서 찌끄려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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