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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작년 고3때 이야기

말하기편하게 음슴체로쓰겠음

작년추석이었는데 고모 딸중에 동갑내기년 하나있었음

얼굴,몸매 빠지진않았는데 애가 좀 오픈마인드라 

가슴작다고 놀리면 꽉찬B라고 말하기도함

큰집하고 우리집하고 바로옆이라  같이가서 컴하고 놀다가 큰집에다시감

큰집이 단독주택인데 한 60평되나? 그정도로큼

조카들귀찮으니깐 방이 한 6개정도 되는데 2층방에가서 문잠그고 폰하고노는데

내가좀 통통한체형이라 애가 나를밟고 위에올라옴;;;

그러고 놀다가 힘들다면서 내 배에누워서 편다하고좋다면서 페북질

ㄱㅒ페북하는거보는데 ㅇㄷ뜨길래 니 ㅇㄷ도보냐 이래 말하다가 섹드립치다가

자기봉지에 털이없다고말을함 (그때분위기가 진짜 야했음)
그때 딱 오늘을 아다를 떼야겟다는 생각이듦

그래서 집에아무도없었으니깐 집에가서 놀자 이러고 집에옴

큰집부터 쭉풀발상대엿는데 걔가 눈치를챗나봄  그리고 내방에들어가서
폭풍ㅅㅅ 진짜 그때 ㅇㄷ으로만보던 백보를 눈앞에서봤는데 

진짜 뭔가 말로표현할수없는 아름다움이랄까

꼴릿한 요구르트냄새도나고 여튼 10년치는 한번에한느낌이랄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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