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대있는 카xxx스파 다녀왓는디유
여자친구랑 같이 갓었는디
먼저 옷벗고 비치복 비스무리한걸 주고 가운을 걸치라고 하더라구요
먼저 좌훈하고 그다음 버블스파 후
본격적인 안마가 시작되는디...
가운을 벗고 비치복만 입고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어두컴컴한디 촛불만 켜져있고 잔잔한 음악도 깔리고
근디 안마하시는 분이 얼핏봐도 여대생 한 스물한두살? 됫으려나
암튼 그 ASMR 하는 목소리처럼 잔잔한 목소리로
'가운 벗고 엎드려 누우셔요...'
하더라구요 여친도 옆애 잇는디
그래서 벗고 전신마사지 해주는대
등은 괜찮았습니다만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귓속말 비슷하개....
그래서 돌아 누웠더니 발마사지랑 종아리 해주는디
여기까진 괜찮았는디
허벅지 안마를 해주는겁니다....
오일 잔뜩 바르고 야동서 본것처럼 찌걱찌걱대면서 해주는대
곧휴가 움찔움찔 반응이.... 야동을 너무 많이봐서...
왜 야동서 보면 칸막이 해놓고 바로 옆애서 안마사랑 떡치는 야동 잇죠 그런것이 막상상되면서
참다 참았는대 그놈이... 서버린겁니다
다행히 비치복입어서 망정이지... 탠트는 아니더라도 옆으로 발기해서
곧휴가 옆으로 삐죽 튀어 나와있더라구요... 헐
그걸 본 안마사가... 수건 두장을 저의 곧휴애다가 덮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민망해서 죽을뻔...
진짜 톡 건드리기만 해도 쌀거같이 흥분되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건전한 안마인디 사상이 꼬롬해서 ㅋㅋ 애먹었어요
다 끝나고 안마사가 구십도 인.사하고 안녕히가시라고하는디...
참 그 오묘함이 ... 정복하고싶은 ㅋㅋㅋㅋ
다음애 또 가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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