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람 없는 피방에서 게임을 막 하다가
제드(캐릭터 뭐 있음) 궁이 뭐야? 라고 물어봄
상대 궁극기에 막 내몸에 엑스표시 그리면서 접근하는? 게 있었는데 대체 이해가 안됐음ㅋㅋ
근데 남친이 날 좀 섹시하게 빤히 보더니
게임을 팽개치고 날 확 잡아당기면서 "이렇게 훅 들어와서" 라고 말함
??? 하는데 양손을 못 움직이게 꽉 잡고 바싹 붙어서 키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만렙 찍어서 뭘 물어볼 처지는 아닌데... 가끔씩 또 물어보고싶어요... 그 질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642 | CU SSUL .TXT | 먹자핫바 | 2024.02.11 | 1580 |
60641 | 그냥저냥눈팅하다가 연애상담?좀받고싶네요 | 먹자핫바 | 2024.02.11 | 1518 |
60640 | 목욕탕에서 발기한 썰 | gunssulJ | 2024.02.11 | 1816 |
60639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10 | gunssulJ | 2024.02.11 | 1706 |
60638 | 1대100 촬영장 초토화된 썰 | gunssulJ | 2024.02.11 | 1710 |
60637 | 편의점에 고딩들 담배 뚫으러 오는 이야기 + 쫒아내는 팁 | 참치는C | 2024.02.11 | 1721 |
60636 | 미팅현장에서 | 참치는C | 2024.02.11 | 1647 |
60635 | 집에 찾아오는 여학생 썰 | 참치는C | 2024.02.11 | 1750 |
60634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2.11 | 2389 |
60633 |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 참치는C | 2024.02.11 | 1567 |
60632 |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2 | 참치는C | 2024.02.11 | 1524 |
60631 | 전 여친한테서 전화 온 썰 | gunssulJ | 2024.02.10 | 1909 |
60630 | 바닷가 화장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 썰 | 먹자핫바 | 2024.02.10 | 2131 |
60629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2 | 먹자핫바 | 2024.02.10 | 1859 |
60628 | 니가 내 전여친 사귀냐? | 먹자핫바 | 2024.02.10 | 1835 |
60627 | 자폐아의 서번트 능력 | 먹자핫바 | 2024.02.10 | 1803 |
60626 | ㅅㅍ 만든 썰 1 | 먹자핫바 | 2024.02.10 | 1931 |
60625 |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 먹자핫바 | 2024.02.10 | 1829 |
60624 | 울할배의 월남썰 | 참치는C | 2024.02.10 | 1621 |
60623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 참치는C | 2024.02.10 |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