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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스키 카페 여자 먹은 썰

먹자핫바 2015.03.15 09:00 조회 수 : 2401

때는 바야흐로 작년 2월 군 전역하고 군입대 전에 다니던 회사에 복직해서 일하던중 
회사가 타 지역에 있다보니 아는사람이라곤 회사선배들 뿐인데 
다들 나이가 나랑 많이 차이나서 소개 해달라고도 못하겟더라
그렇게 몇달을 보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자좀 만나볼라고 인터넷 뒤지는데 
내가 스키좀 타니까 시기상 안 맞긴하지만 다음까페에 있는 스키동호회에 가입했다.
시즌은 지났지만 까페정모도 자주 하는거 같아서 굽신굽신하면서 
댓글좀 달다보니 사람들이 정모때 나와라더라 

주말에 어차피 할꺼도 없어서 정모때 나갔는데 나온 사람들이 다 나랑 동갑들 
여자5명에 남자 나 포함해서 8명 왔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어디 갈까 하다가 신천에 있는 노래타운 준코에 갔다

가서 군대에 있을때 선임들 앞에서 재롱떨던거 처럼 놀아주니까 
분위기가 다 나한태로 넘어오더라 
그렇게 노래 쫌 부르다가 자리에 앉았는데 옆에있던 여자애가 살금살금 붙더라 

내 얼굴이 잘생긴건 아닌데 평타급이라 잘노는거 보고 온거 같더라고 ㅋㅋ
여자애들 5명중 3명은 얼굴이 뿌싸져있고 
내 옆에 있는애는 두명 남은애들중에 좀더 괜찮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내가 개랑 잘놀고 있으니까 남자애들이 지원사격 해주더라 ㅋㅋㅋ존나 고마웠음 

그렇게 준코에서 놀고 2차 갈려고 하니까 얼굴 뿌서진 여자애 3명은 집에가고 
남자애들도 4명 가서 2차가자고 하는 할짓없는 남자2명하고 나 그리고 여자애들 2명 총 다섯명이서
2차 맥주집 갈라다가 걍 보내버리자 싶은 마음에 소주집 들어가서 먹다가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보니까 4시 넘어 가더라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서 전번교환하고 탐탐에서 커피쫌 마시다가 
다음날 저녁에 보기로 하고 집에 돌려 보냈다
이제부터는 여자애를 ㅁ이라고 할께
나도 집에가서 자다가 다음날 만났는데 어제볼때는 ㅁ이가 추리닝 입고오고 화장도 안해서 잘몰랐는데 
데이트 한다고 쫌 꾸미니까 존나 섹기있어 보이더라 
검정색 스타킹에 검정치마 하얀블라우스에 빨간 쪼끼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입었는데 
존나 다리가 쭉쭉이고 죽이더라 
내가 키가 177인데 ㅁ이 키는 힐신으니까 나랑 같더라
존나커... 저녁은 만나서 먹기로 해서 근처식당에서 밥 대충먹고 뭐하지 하다가 
ㅁ이가 섹기있어 보여서 내가 좀 대담해 졌는지 대뜸 영화보자고 하고 뭐볼까 하는척 하다가
군대 있을때 못본영화 있으니 dvd방에 가자 하고 드립좀 쳤더니 바로 콜하더라 ㅋㅋㅋ
dvd방에가서 영화대충 틀고(영화가 문제냐..영화머본지 기억도 안남 ㅋㅋㅋ) 
시작한지 5분만에 피곤하다고 뒤로 눞고 너가 앉아 있으니까 잘 안보인다 드립치고 끌어당겨서 내옆에 눞혔다 
막상 작업할려고 하니까 어제 처음봤고 술도 안먹은 상태라서 
가드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한 30%있었는데
슬슬 어깨에 손 두르고 끌어당기니까 찰싹 붙더라 ㅋㅋㅋ 
그렇게 있기를 5분 지났나..본격적으로 키스할려고 하니 또 받아주네..??
옳다구나 싶어서 바로 ㄱㅅ 애무 들어가니..얼굴에 인상지으면서 튕기더라...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포기하면 나중에 더 얼굴보기 그래서 맘잡고 2차시도 해서 
ㄱㅅ 터치 성공했는데 만져보니 b컵이더라 ㅋㅋ 
다음 여세를 몰아 바로 수풀속으로 전진했지 
처음과 같이 손막길래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손에 힘 팍주고 팬ㅌ에 손 짚어 너으니까 
으흥하고 ㅅㅇ소리 내더라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조물딱 하다가 십x좀 하니까 봉인해제 ㅋㅋㅋ 
그 뒤로 팬ㅌ 벗기고 나는 바지와 팬x동시에 벗고 너을려고 하니까 콘ㄷ 찾더라 ㅋㅋㅋ
내가 준비성이 철져하다보니 지갑에서 꺼내서 바로 꼽고 ㅍㅍㅅㅅ 10분정도 하다가 
장소가 장소인지라 빨리끈내고 나왔다 
나와서 지하철 지하상가에 살꺼 있다고 해서 같이 쇼핑좀 하고 
그 다음날이 월요일이라서 화사가야해서 빠2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그 날이 우리1일 ㅋㅋ
개랑 나랑 집도 지하철로20분 거리에 있고 내가 자취하니까 집에불러서 종종 ㅍㅍㅅㅅ 
그러다가 쫌 않좋은 일 있어서 헤어졌는데 
내가 살아오면서 만난여자중에 애 처럼 밝히는 여자애가 없어서
가끔생각이 난다 할때 얼굴도 완전 요염...얼굴보고 질질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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