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4.01.22 16:51 조회 수 : 1329

매일 점심에 단골로 가는 식당이 있거든.
삼겹살집인데 낮에 점심장사도 해
아무래도 매일 가는 식당이다 보니 식당 사장이나 홀서빙 아줌마들이랑도 친해졌거든

며칠전 저녁에 늘 먹던 이 가게에서 삼겹살 회식을 했어
가게 문 닫을때까지 진탕 마셨거든
주방은 이미 클로징 작업 다 마쳤구
사장님 가게 문 닫는거 까지 도와주고 같이 나왔어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데 홀서빙 아줌마가 같은방향으로 걷는거야
이모 집 어디요? 물어보니 우리집 가는 중간이더라고,
그마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갑시다 하고 같이 탔지
 
택시 안에서 뭐라 횡설수설한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하하호호 떠들면서 온거는 기억남
왠지는 모르게 데려다 줘야 한다는 본능 때문인지
그 아줌마랑 같이 택시에서 내렸던거 같아

미친, 술이 꽐라가 되서 그런지
그 아줌마가 이뻐보이더라고, 나이는 30후반?40초반?
택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렸다.
아줌마가 왜이러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데
그냥 확 힘으로 안아버렸거든

근데 조선족년 종특이 힘에 약하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그런지
꽉 안고 그대로 키스를 하니 저항좀 하다가 받아주더라고
뭐 그대로 데리고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지
 
씻지도 않고 ㅍㅍㅅㅅ를 했는데
완전 꽐라가 된 상태라 쌋는지 어쨌는지도 가물한데
그 고깃집 돼지비린내는 기억에 명확하게 남 ㅡㅡ;
 
다음날 아침에
아줌마 미안요. 하니깐 뭘, 됐어, 어제 좋았으면 됐어, 얼른 먼저 나가봐라
이러더라
 
그일 후에도 계속 그 집 가서 점심먹고 왔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뭐 나도 걍 잊고 사는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649 내 인생의 치욕이긴한데, 찜질방에서 빨린 썰 풀어본다. 참치는C 2024.02.12 1432
60648 남친앞에서 폭풍ㅅㅅ한썰 .Pann 참치는C 2024.02.12 1619
60647 10살 어린 처자와의 썰 참치는C 2024.02.12 1370
60646 [썰] 고등학교때 채팅으로 여자만난.ssul 참치는C 2024.02.12 1227
60645 여친 자취방에서 ㅅㅅ했는데 여친 아빠가 들이닥친 썰 참치는C 2024.02.12 1086
60644 목욕탕에서 옛여친의 남편 만난 썰 먹자핫바 2024.02.11 1712
60643 헿헿 먹자핫바 2024.02.11 1636
60642 CU SSUL .TXT 먹자핫바 2024.02.11 1580
60641 그냥저냥눈팅하다가 연애상담?좀받고싶네요 먹자핫바 2024.02.11 1518
60640 목욕탕에서 발기한 썰 gunssulJ 2024.02.11 1818
60639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10 gunssulJ 2024.02.11 1707
60638 1대100 촬영장 초토화된 썰 gunssulJ 2024.02.11 1710
60637 편의점에 고딩들 담배 뚫으러 오는 이야기 + 쫒아내는 팁 참치는C 2024.02.11 1721
60636 미팅현장에서 참치는C 2024.02.11 1647
60635 집에 찾아오는 여학생 썰 참치는C 2024.02.11 1750
60634 친누나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2.11 2395
60633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참치는C 2024.02.11 1568
60632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2 참치는C 2024.02.11 1524
60631 전 여친한테서 전화 온 썰 gunssulJ 2024.02.10 1909
60630 바닷가 화장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 썰 먹자핫바 2024.02.10 213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