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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사무실 그녀 썰 3

썰은재방 2024.04.08 13:01 조회 수 : 83

그러다가 나혼자 어디 거래처에 갔다가 회식자리에 좀 늦게 갔을때가 있었어. 

일때문에 그런거지만 막 내가 늦게 간다는 것이 뭔가 찝찝해서 거래처일 끝나마 마자 

신속하게 회식장소로 갔지.

에고 좀 급하게 가서 그런지 도착하니까 숨도 차고 막 도착해서 그런지 땀이 조금 났는데, 그래도 반갑게 맞아

주는 사람들이 있고, 또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 술한잔 하면 좋으니까 그런마음에 급히 달려갔는데

나 보자 마자 엘이 고생했다고 하면서 자기가 입고 있던 셔츠 소매로 이마에 땀을 슬적 닦아주면서 나만

들리게 귓가에 대고나 보고 싶어서 이렇게 뛰어왔어 라고 말하고 내눈을 바라보는데, 너무 심장이

뛰어가지고 마주보고 있던 눈을 내가 피하니까 피식하며 웃더라고.

그렇게 엘이 나를 대리고 자기 왼쪽 옆자리에 앉혔고 난 일하다 왓는데 늦게 왔다는 이유로 한사람

한사람하테 술 받고 그렇게 회식자리는 이어져갔다. 다들 내가 오기전에 조금 마셨는지 많이들 취기가

 올라와 있엇고, 엘도 내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그러다가 옴마… 내 어깨에 뭐가 닷는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렸는데 엘 얼굴이 눈앞에 딱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황급히 다시돌리고 행여 불편할까봐 팔도 못 움직이고

(경련일어 나는줄 알았다 정말….) 직원들이랑 술마시면서 그렇게 예기를 하고 있을 무렵 다이렉터가 나한테

둘이 많이 친한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대빵이 회식자리에서

그러니까 큰일 났구나, 눈치 쳇구나 그러는데, 그다음 말이 엘이 술자리에서 저렇게 자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그러면서 엘에대한 예기를 하더라구. 바짝 얼어가지고 술 한잔씩 받으면서 듣고 있는데 어깨에서

그녀의 머리가 슬그머니 내려가더라고, 그러면서 그녀가 깻다. 다이렉터가 살짝 놀리면서 그냥 하던거

마저 하라고 편하게 자라고 그랬다. 이미 테이블에 엎어져 자고, 머리 뒤로 져치고 자고, 의자에 누워 자고,

자고 있는사람이 많았으니까…엘도 알겠다고 하더니 눕는데 갑자기 내 허벅지로

무언가가 쓱 하고 들어와서 놀라서 봤더니 내 다리 위에 손배게 하고 누웠다… 양복 바지 위로 느껴진

따뜻한 그녀의 손길은 내ㄱㅅ을 뛰게했고, 새끈새끈 그녀의 숨결이 내 가랭이 사이로 따뜻한 바람을 불면서

하…. 나의 그곳이 미친듯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정말 이날이 내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엘이 내 다리위에서

자고 있는데 거기서 만약에 나의 존슨이 자존심을 챙기면, 바지위로 움직임이그녀에게 바로 발각될것,

안간힘을 다하면서 마인드 콘트롤은 했지만, 갑작스럽게 자면서 뒤척이는 엘의 머리와 깜짝 깜짝 나를

자극한 그녀의 손길때문에 나는 상당히 실패하였다. 자존심을 완벽하게 세우지는 않았지만 절반은 세우게

됬고, 내 예상이지만 엘도 눈치쳇다...


어쨋든 이런 저런 예기를 들으면서 엘이 나도 알다시피 회사에 본인 나이와 비슷한 동양계 직원이 없었는데

남동생 생긴마냥좋아하고 그만큼 의지하는것도 같다고 하면서 다이렉터는 나에게 엘한테 잘 대해주고, 힘

이 되 줄 수 있도록하라고 예기해줬다.

가시방석에 앉아서 들었던 대화가 끝나고 하나 둘 자던 동료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는 재게되고 나는 잠시 바람을 쐬로 라운지로 나갔다. 잠시 숨이나 좀 돌릴꼄

ㄷㅂ한개피 물고 불편해서 셔츠 밖으로 빼고 바람쐬고 있는데 갑자기 숙 하더니 누군가의 양손이 셔츠속

내 배안으로 들어왔다. 깜짝 놀라서 뒤돌아보자 엘이 이상한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내입에 있던 ㄷㅂ를

가져가 한번 쓰윽 빨아보더니 콜록콜록 하며 이런걸 왜 피냐고 하며 버리는데 무진장 귀여웠다,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오더라. 그러고는 아까 왜 움찔 거렸냐고 다시 하려는걸 필사적으로 막았다ㅠ

(성감대가 아랫배임……) 그런데도 백허그 하는 자세로 계속 손으로 계속 들어오려 하는데 순간

엘이 나를 꼬옥 안으면서 그녀의 ㄱㅅ이 뭉클하며 하… 꽉찬 C의 감촉 이…말랑몰캉….등에 다이니 나도

모르게 가만히 멈췄는데 아뿔사ㅠ 그틈을 타서 내 아랫배를 건드리더니 내가 움찔 하는거를 보고말았다…

엘이 한걸음 물러나면서 서로 마주본 상태에 손을 내 아랫배로 쓰윽오는걸 내가 탁 하고 잡으니까 살짝

혀를 내밀며 매롱을 하고는 자기혼자 키득키득 거리면서 들어가더라… 하…아까 다리위에서 잣을때도…

지금도 그렇고… 황당하고, ㅉ팔려서 한숨밖에 안나오더라… 그 후로 두시간쯤 됬으려나 다들 집에 가려고

일어나는데 엘이 조금 많이 취해있었다. 인사하고 조심히 들어가려고 하는데 여자 부다이렉터가 나한테

엘좀 데려다 주고 가라, 저래서 걱정된다고 하길레, 같은 방향 다른 남자 직원있지 않냐 했더니 몇몇

사람들은 한잔 더하러 간다며 데려다 줄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렇게 엘을 부축하고 텍시를 타서 가는데

한 블락 딱 지나니까 엘이 갑자기 손을 쓰윽 넣더만 배위로 내 허리를 감쌌다.


에고 많이 취했다 보다 하고 그녀를 쳐다보니 사슴같은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며 자기 사실은 안취했다고

하면서 혀를 살짝깨물면서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여자… 때로는 귀엽고…때로는 깜찍하고… 화끈하고…

때로는 이렇게 여우같은모습에 반응하는 내 마음이, 어드덧 그녀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됬다. 나를

쳐다보는 엘의 머리를 쓰다듬고 그냥 꼬옥 안아줬다. 엘도 싫지 않았는지 그렇게 그녀의

집까지 그대로 쭉 갔다.

도착하니 엘이 나에게 잠시 들어갔다 가라고 그랬고 나도 거절하지 않았다. 들어가자마자 엘은 씻고

나온다며 들어갔고 씻는동안 그녀의 집안을 보는데 여자 사는 집은 처음 들어가 본거여서 그냥 모든게

새로웠었다ㅎㅎ.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며 엘이 나왓는데…속옷바람에 자기가 입고있엇던 셔츠를 걸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나오면서 나에게 씻으라며 화장실을 가리켰다. 씻으면서 참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엇다… 이성과 싸우는 본심이… 상하관계인데…인턴과 사원 관계인데…난 기간이 끝나면 가는데…

매듭짓지 못하고 나오는데 그녀가 화장실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지긋이 보더니

바닥을 한번 보고나선 살며서 눈을 감았고, 그렇게 그날은 내가 엘에게 ㅋㅅ 했다. 지금까진 느껴본적 없는

감정이 맴도는 ㅋㅅ였고 그렇게 엘과 나는 부등켜 안으면서 찐하게 ㅋㅅ를 했다. 내게 꼬옥 달라붙은 탓에

엘의 ㄱㅅ이 내게 닿았고, 그 부드러운 감촉때문에 더 흥분되서 숨을거칠게 내시며 ㅍㅍㅋㅅ하고 숨쉬기

위해 잠시 입술을 땟을때는 그녀의 귀와 목을 살포시 입으로 대며 ㅋㅅ를 계속 했고, 어느순간 엘도 양손을

내 아랫배로…가져와서 나를 움찔움찔 거리게 만들었다. 샤워후 은은하게 코로 들어오는 그녀의 향기와,

살짝 젖은 셔츠에 드라나는 엘의 속옷과 ㄱㅅ…그리고 그녀의 손짓으로 나는 욕망에 차올랐고 그렇게 나의

세번째 다리를 빳빳이 세우고 계속 엘과 ㅋㅅ를 했다.

그녀도 눈치를 쳇는지 나에게 더 밀착해서 자기의 아랫배와 ㅍㅌ쪽을 내 그곳에 살랑살랑 좌우로 ㅇㄷㅇ를

흔들며 비볐다.그리고는 엘의 손이 내아랫도리로 들어와 나의 그곳을 잡았고… 나도 모르게 입술을 때고

소리를 내니 내 목을 살짝 깨물고 내 ㅈㅈ를 위아래로 어루만지면서 ㅋㅅ를 리드해나갔다. 나도 왼손은


그녀의 허리에두고 오른손으로 엘의 꽉찬 ㄱㅅ을 ㅂㄹ위로 움켜쥐었고 그녀의 ㅅㅇ소리와 숨결에 서로

더 흥분하면서 자연스럽게 엘이 내 목뒤를 깍지끼면서 다리를 내 허리뒤에 끼고 안겼고, 그렇게 서로

ㅋㅅ하면서 나는 엘을 그녀방 침대로 안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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