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건널려고 초록불 기다리고있는데
불법주차중이던 케5가 후진하다가 날 받아버렸음
그후 차주는 바로 내려서 사과했고 연락처주고 받고
사진찍고 서로 갈길갔음.
그리고 30분뒤 가해자가 전화옴.
근처 자전거샵에서 만나서 자전거 맡기고 병원으로 갔음.
엑스레이 찍고 뼈에는 이상없다는 소견을 듣고
근육이완제? 3일치 받아옴.
병원에서 나와서 자기가 집까지 데려다준다고해서 차에탔음.
차안에서 자기 아들이 이제 5개월인데 병원에있다는둥
드립을 날리며 경찰서, 보험에 신고를 하지말아달라고 부탁을함.
그래서 난 일단 몇일간 병원다녀보고 연락주겠다고 말하고 헤어짐.
여기까지가 오늘있었던 일입니다.
사고현장사진이 있으니 내일이라도 신고하는게 나을까요?
집에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끌려다니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용. 상식적으로 이건 0대100일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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