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눈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이유인즉슨 눈을 맞는 것도 싫지만, 바닥이 미끄러워져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걷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오늘도 눈이 끊임없이 내려서, 바닥을 보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데,
시간이 4~5시 사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하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앞을 살짝보고 다시 아래를보며 조심히 걷는중 앞에서 여자애들 소리가 들려서 슬쩍 봤는데
중학생 여자애 둘이 손을잡고가다가 한명이 미끄러지면서 같이 바닥에 제대로 눕는걸 봤네요.
저는 순간 매의눈으로 캐치했는데 한명은 귀여운 땡땡이무늬팬티가 살색스타킹사이로 보였고,
한명은 안비치는 검스라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는데,
약간 후덕하다보니까 엉덩이라인이(타이트하다보니) 적나라하더라구요.
약 4~5초정도 여자애들이 일어나기까지 시간이 걸렸는데 그 4~5초가 정말 저의 기분을 바꿔줬습니다.
정말 우연찮게 꽁으로 제대로 눈요기했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눈오는것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484 |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 동치미. | 2024.01.31 | 1531 |
| 60483 | 치과에서 간호사의 젖가슴을 느낀 썰 | 동치미. | 2024.01.31 | 1325 |
| 60482 | 독서실 사서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1.31 | 1490 |
| 60481 | 19살 그녀3 | 동치미. | 2024.01.31 | 1333 |
| 60480 | 토익학원 다닐때 만난 누나 썰 | 동치미. | 2024.01.31 | 1305 |
| 60479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동치미. | 2024.01.31 | 1384 |
| 60478 | 여친에게 | 동치미. | 2024.01.31 | 1231 |
| 60477 |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 동치미. | 2024.01.31 | 1183 |
| 60476 | 여자를 만져본 썰 | 동치미. | 2024.01.31 | 1195 |
| 60475 |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 동치미. | 2024.01.31 | 1056 |
| 60474 | 주갤에 흔한 여친 | 참치는C | 2024.01.31 | 1024 |
| 60473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참치는C | 2024.01.31 | 1039 |
| 60472 |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 참치는C | 2024.01.31 | 1230 |
| 60471 |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1.31 | 1186 |
| 60470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290 |
| 60469 |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133 |
| 60468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043 |
| 60467 |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088 |
| 60466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109 |
| 60465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1.30 |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