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결국 그 느낌을 잊지못해 다시한번 그 버스에 타기로했어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편찮 드립으로 5시에 퇴근했지
더 잘 느끼려고 가져온 츄리닝을 화장실에서 갈아입고나와 버스에 올랐지
버스를타고, ㅇㅇ여고, 엄청많이타고,
그리고 어김없이 그 고딩애기도 타더라
얼굴만 봤는데 벌써 내 ㅈㅈ는 폭발할듯 커졌어
이번에도 바로 뒤에서서, 거리낌없이 처음부터 밀착시키고 부비부비를 시작했어
부비부비 엉툭엉툭 부비부비 엉툭엉툭, 그때 문득 손으로도 만지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바로 엉덩이를 쓰다듬어봤지. 약간 움찔하긴했지만 역시 별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난 더 과감하게, 얏홍처럼 치마를 슬슬들어올리고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 순간
얘가 갑자기
치한이야~ 꺅~머하는거에여 아저씨~ 꺅
소리를지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버스에있던 열혈시민들한테 붙잡혀서 경찰서에 인계됐어
방금전까지 나는 버스ㅅ추행 현행범으로 경찰조서를 작성하고 있었지
나는 3시간동안 게이라고우기기 스킬시전했고, 경찰아찌가 빡쳐서 잠깐 담배피러간사이에
경찰아찌 컴퓨터로 디시에 글을 남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914 | 예전 용팔이한테 당한 썰 | 먹자핫바 | 2021.05.29 | 75 |
43913 | 쎅스 할 수 있었는데 손만잡고 잔 썰 2 | 먹자핫바 | 2021.05.29 | 188 |
43912 | 그녀와의 동거 썰 3 | 먹자핫바 | 2021.05.29 | 222 |
43911 | 처음 살았던 원룸.ssul | 먹자핫바 | 2021.05.29 | 125 |
43910 |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 먹자핫바 | 2021.05.29 | 559 |
43909 | 치과갔다왔다 시발.ssul | 먹자핫바 | 2021.05.29 | 99 |
43908 |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21.05.29 | 791 |
43907 | 김밥천국에서 개쪽팔린 썰.jpg | 썰은재방 | 2021.05.29 | 74 |
43906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썰은재방 | 2021.05.29 | 341 |
43905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썰은재방 | 2021.05.29 | 535 |
43904 | 친구 요도염 걸린 썰 | 동치미. | 2021.05.28 | 210 |
43903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동치미. | 2021.05.28 | 173 |
43902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동치미. | 2021.05.28 | 1198 |
43901 | 펌) 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란 썰 | 동치미. | 2021.05.28 | 466 |
43900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동치미. | 2021.05.28 | 173 |
43899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동치미. | 2021.05.28 | 264 |
43898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동치미. | 2021.05.28 | 398 |
43897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동치미. | 2021.05.28 | 585 |
43896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참치는C | 2021.05.28 | 199 |
43895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참치는C | 2021.05.28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