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자취방 옆집 아줌마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4.26 12:51 조회 수 : 1648

제가 대학을 다니고 있을때 이야기에요.

그때 당시 자취를 했는데 옆집에 색기 넘치는 아줌마가 살았네요

그 아줌마가 주로 밤에 일나가는 그런 직종의 아줌마였는데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니까 인사도 하고 그러다보니 친해졌었네요

전 군대갔다와서 바로 복학했던 때라 마침 혈기가 왕성했는데

그런 쌕근한 미시를 보자니 제 똘똘이가 참을 수 없었죠.

근데 모쏠아다라서 들이대지도 못하고 있었죠

그 아줌씨는 나이가 38이고 이혼하고 애는 남편이 키우고

자신은 술집나가면서 술따르는 업종에 종사한다고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대요

근데 외모가 무척 이뻤습니다. 

제가 24살이었는데 제 또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느날은 그 아줌마가 쉬는 날이라고 우리 집에 와서 요리를 해주겠다는군요.

그래서 나는 좋다고 고맙다고 하고 그 아줌마랑 제 자취방에 단 둘이 있었죠. 

좁은 부엌에서

닭볶음탕을 만드는데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데

그런 미인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닭볶음탕을 먹으면서 우린 소주를 먹었죠. 

제 방에서 tv를 보면서 그러면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덥다고 슬쩍 ㄱㅅ에 부채질을 하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줌마 ㄱㅅ 크시네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줌마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래? 그럼 한 번 만져볼래?

진짜 지금생각해도 그 감촉은 잊혀지지 않네요.

부들부들한 ㅈㄱㅅ에 크..

어쨌든 그렇게 소주 4병 비우고 그날은 아줌마랑 하룻밤 보냈네요.

그렇게 6개월 보냈던 시간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찌보면 제 첫 여자였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도 있지만, 

아직도 가끔 그 아줌마는 뭐하고 지내나 그 생각이 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69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5.13 179
43668 제가 얼마전에 버스를 탓는데요 ㅋㅋㅋㅋ ㅇㅓㅂㅓㅂㅓ 2021.05.13 270
43667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참치는C 2021.05.13 1651
43666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참치는C 2021.05.13 254
43665 수능 레전드 썰.dc 참치는C 2021.05.13 232
43664 내가 겪은 유흥기 참치는C 2021.05.13 195
43663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참치는C 2021.05.13 86
43662 몇년만에 칭찬받은썰.ssul 참치는C 2021.05.13 39
43661 고딩시절 수학천재썰.ssul 참치는C 2021.05.13 187
43660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동치미. 2021.05.12 856
43659 카-지노 빠 가봤냐? 전과1범 된 썰 먹자핫바 2021.05.12 182
43658 길에서 만난 어떤 여자 썰 1 먹자핫바 2021.05.12 191
43657 [썰] 공부방 들어와 살던 봊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Ssul 먹자핫바 2021.05.12 193
43656 대학때 신입생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1.05.12 949
43655 휴게소에서 차떡한 썰 먹자핫바 2021.05.12 773
43654 하데에서 여자 낚은 썰 먹자핫바 2021.05.12 142
43653 20살때 룸살롱 단란 누나들에게 홀복판 썰.txt 먹자핫바 2021.05.12 369
43652 소개팅 나갔다가 다단계년 만난 썰 먹자핫바 2021.05.12 149
43651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먹자핫바 2021.05.12 811
43650 납치 당할뻔한 .ssul 먹자핫바 2021.05.12 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