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일년 금딸 후기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18 13:04 조회 수 : 948

아 몇달전의 이야기 임. 

지금은 회사생활 중이지만, 작년엔 학생신분이었음. 

평소 스트레스를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는걸로 풀었기에 딸의 의존하는 성향이 강했음.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 금딸을 마음먹고 하루 하루 참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넘어감 ㄷㄷㄷㄷ... 

아, 그전에 나에게 금딸의 정의는 다소 협소한 의미의 금딸로 자위를 통한 사정하지 않는 것이었음. 
소위 끊어치기는 약하게 하긴했지만 5회 미만이었고, 

종종 야동은 봤음. 야동보고 참는게 개 힘들지만 짧게보고 바로 끄면 참을 수가 있었지.. 

암튼 그렇게 일년이 넘어가고 성인용품 구경을 하다가 좃도 웃기게, 

텐가보면 여자 캐릭터가 있어 빨강 흰색 검정 이렇게 나뉘는데 

빨강 여자 캐릭터 몸보고 개 꼴려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전... 


하 극도로 예민해진 나는 얼마 가지 못해... 
주르륵 흘러내리는 ... 

그런데 한 몇일간 요도가 찌릿찌릿하게 아프더라..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빼주니까 통증은 사라졌지만.. 

금딸은 다소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문제는 한 번 터지지까 봇물 터지듯 성욕이 터져버린거야..

한달 넘게 매일 빼고 막 성인용품 저렴한거 사서 막 흔들고.. 

안정되기에 두세달은 걸린듯.. 


요새는 일주일 열흘텀으로 하게되는데...
 
확실히 가끔해주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담이 덜가네. 

나이가 먹어서 인지 야동 보면 무조건 뺴줘야 하는 성향이 조금씩 없어지는 듯한 느낌. 

이러다 고자가 되는게 아닌가.. 

암튼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고, 금딸은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583 내 친구 썸녀랑 모텔간 썰 참치는C 2024.02.08 1371
60582 게임회사 이야기 썰 참치는C 2024.02.08 1194
60581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참치는C 2024.02.08 1051
60580 방금 지나가는 여자에게 실수로 니킥 날린썰.ssul.jpg 먹자핫바 2024.02.08 1325
60579 중학교때 섹스200번 햇던ssul 올렷던앤데용 먹자핫바 2024.02.08 1460
60578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먹자핫바 2024.02.08 1496
60577 비아그라 먹어본 이야기 동치미. 2024.02.07 1921
60576 5년전에 돼지띠 먹은 썰 동치미. 2024.02.07 1864
60575 별찌찌아저씨 - 어린이동요_감기송♪ 동치미. 2024.02.07 1757
60574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5 동치미. 2024.02.07 1734
60573 콘돔없어서 아다 못뗀 썰 참치는C 2024.02.07 1633
60572 다단계 끌려갔다 온 썰 1 참치는C 2024.02.07 1545
60571 어플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2.07 1787
60570 이태원 맥도널드 노팬티녀 본 썰 참치는C 2024.02.07 1655
60569 여자 동기가 남자화장실에서 똥누는법 가르쳐준 썰 먹자핫바 2024.02.06 1729
60568 vja우리엄마가 아직도 내 꼬추를 만진다 ... 먹자핫바 2024.02.06 1827
60567 여친과 ㅅㅅ하고 자다가 엄마한테 걸릴뻔한 썰 먹자핫바 2024.02.06 1729
60566 대외활동에서 만난 동생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24.02.06 1711
60565 여자들의 공감 먹자핫바 2024.02.06 1286
60564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썰 1 먹자핫바 2024.02.06 149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