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도 안와 썰 풀어 본다
이주 전 주말 와이프랑 장인어른 댁에 가서 벌어진 일이다
그날 아침부터 이상하게 내 소중이가 발기찬 아침을 맞이하더라
아침밥 먹을때도 옛날 여자친구 귀여운 사타구니 모습이 아른거리고
운전하며 갈때도 소중이가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아무튼 장인댁 가면 뭐 별거 있나
쇼파에 앉아서 점심밥 나올때까지 티비나 보구 장모랑 와이프랑 수다 떠는거 듣고나 있구
그러다 군대간 와이프 남동생 방 들가서 누워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아이패드가 있길래 좀 켜 봤더니
후궁 엑기스 편집본이 있더라
거 조그만 방에 혼자 누워서 조여정 떡치는거 보고 있으니깐
존나 참을 수가 있어야지
뭉뚝해진 소중이를 허벅지에 껴서는 화장실로 달려가서 어루어 달래 줬다
근데 내가 평소 딸칠때 습관이
세면대에 찍해놓고 양과 탁한 정도 색깔 냄새 등으로 내 컨디션을 파악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양도 많고
발사력도 너무 좋더라 검지 손가락에 쳐 묻어서 변기 휴지로 닦고 소중이에도 묻은거 좀 닦는다는게 씨발 개씨발 그냥 그 상태로 다시 남동생 방으로 들어간거다
한 이십분 지났나 처제가 화장실에서 와이프 존나 크게 부르더니 이것좀 보라고 뭐라뭐라 씨부리더라고
아 씨발 그때 생각하면 진짜 존나 손에 땀 존나 나고
이 처제년이 밤새 와우 쳐하다가 낮 11시에 겨일나서는 세면대에 그 흔적을 봤다는게 참 씨발
와이프 존나 얼굴 새빨게져서는 밥도 안먹고 그 길로 바로 와버렸는데
오는 내내 울면서 장모가 니네가 왜 아를 못낳는지 알겠다고 했다면서 징징대고 세면대에다 그 짓을 해놓냐고 징징대고 집 세면대에도 그짓하냐고 징징대고
지금도 냉랭하다
이주 전 주말 와이프랑 장인어른 댁에 가서 벌어진 일이다
그날 아침부터 이상하게 내 소중이가 발기찬 아침을 맞이하더라
아침밥 먹을때도 옛날 여자친구 귀여운 사타구니 모습이 아른거리고
운전하며 갈때도 소중이가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아무튼 장인댁 가면 뭐 별거 있나
쇼파에 앉아서 점심밥 나올때까지 티비나 보구 장모랑 와이프랑 수다 떠는거 듣고나 있구
그러다 군대간 와이프 남동생 방 들가서 누워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아이패드가 있길래 좀 켜 봤더니
후궁 엑기스 편집본이 있더라
거 조그만 방에 혼자 누워서 조여정 떡치는거 보고 있으니깐
존나 참을 수가 있어야지
뭉뚝해진 소중이를 허벅지에 껴서는 화장실로 달려가서 어루어 달래 줬다
근데 내가 평소 딸칠때 습관이
세면대에 찍해놓고 양과 탁한 정도 색깔 냄새 등으로 내 컨디션을 파악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양도 많고
발사력도 너무 좋더라 검지 손가락에 쳐 묻어서 변기 휴지로 닦고 소중이에도 묻은거 좀 닦는다는게 씨발 개씨발 그냥 그 상태로 다시 남동생 방으로 들어간거다
한 이십분 지났나 처제가 화장실에서 와이프 존나 크게 부르더니 이것좀 보라고 뭐라뭐라 씨부리더라고
아 씨발 그때 생각하면 진짜 존나 손에 땀 존나 나고
이 처제년이 밤새 와우 쳐하다가 낮 11시에 겨일나서는 세면대에 그 흔적을 봤다는게 참 씨발
와이프 존나 얼굴 새빨게져서는 밥도 안먹고 그 길로 바로 와버렸는데
오는 내내 울면서 장모가 니네가 왜 아를 못낳는지 알겠다고 했다면서 징징대고 세면대에다 그 짓을 해놓냐고 징징대고 집 세면대에도 그짓하냐고 징징대고
지금도 냉랭하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255 | 고등학생때 일진이랑 싸우다가 한방에 보내고 짝사랑이랑 사귄 썰 | gunssulJ | 2024.01.17 | 1138 |
| 60254 | 첫 여자친구 못먹은 썰 | gunssulJ | 2024.01.17 | 1138 |
| 60253 | 나도 인신매매는 아니지만 .txt | gunssulJ | 2024.01.17 | 1082 |
| 60252 | 유치원때 유치원 선생님들이랑 동거한 썰 | gunssulJ | 2024.01.17 | 1115 |
| 60251 |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 gunssulJ | 2024.01.17 | 1207 |
| 60250 | 웨이터시절 다방누나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4.01.17 | 1276 |
| 60249 | 솔찍하게 썰하나 풀게.txt | 참치는C | 2024.01.17 | 938 |
| 60248 | 처음 똥꼬 먹은 썰 | 참치는C | 2024.01.17 | 1019 |
| 60247 | 흔하디 흔한, 하나뿐인 첫사랑 이야기 (1) | 참치는C | 2024.01.17 | 824 |
| 60246 | 승무원과 썸탄 썰 1 | 참치는C | 2024.01.17 | 837 |
| 60245 | 공모전에서 상탄 썰 | 참치는C | 2024.01.17 | 806 |
| 60244 | 편의점 야간알바 고소미 썰 | 참치는C | 2024.01.17 | 664 |
| 60243 | 샤워하는 동네 누나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24.01.16 | 1440 |
| 60242 | 여자후배와 운동하면서 썸 탄 썰 | 먹자핫바 | 2024.01.16 | 1310 |
| 60241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3> | 먹자핫바 | 2024.01.16 | 1299 |
| 60240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썰은재방 | 2024.01.16 | 1467 |
| 60239 | 내 야간택배 3번가본썰.ssul | 썰은재방 | 2024.01.16 | 1331 |
| 60238 | 나는 양궁선수다. | 썰은재방 | 2024.01.16 | 1098 |
| 60237 | 서울 잠실 엘스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썰 | 썰은재방 | 2024.01.16 | 1116 |
| 60236 | 여고딩 먹은 썰.ssul | 썰은재방 | 2024.01.16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