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9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년전 실화임

과 선배(아는형)랑 친구1명이랑 피씨방감

와우하다 롤할려고 할때쯤 형이 자기가 썸타는년있다고

잘좀되게 도와달라는거임 전화해서 부름 그년이 존나튕김

남자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하니 그제서야 옴

형옆자리라 전화다듣고있었는데 속으로 ㅂㅈ난년이라고 생각함

pc방에서 한타쳐발릴때쯤 그년이 친구데리고 오더라

근데 어려보이는데 이년들 면상이 걸레수준; 내눈이좀높아서 그리보이더라

속으로 기대했던터라 실망하고 롤 넥서스까지 터지면서 더욱 짜증남 (롤많이짐)

그렇게 기분더럽게 있다가 5명이서 싸구려고기뷔페감

전부 독일산,네델란드산,칠레산,브라질,미국산 등등 온갖 바다건너온 돼지,소고기들이 즐비함

고기굽고 있는데 딱봐도 어려보이는 썸녀가 형한테 막 반말찍찍해댐

싸가지가 모친출타수준.. 막 형(호구) 한테 형 ㄱㅊ 휘었을꺼라고 막 놀려댐

근데 호구는 막 좋다고 헤헤 빌빌대고 있음 그러면서 우리한테도 막 ㄱㅊ 휜녀석들끼리

노는거아니냐고 쪼갬 당장 일어나서 묵직한 내 주먹을 그년 면상에 꽂고싶었지만

참고 드립을 시전함 내 ㄱㅊ는 휘었는데 막 여자들이 내ㄱㅊ맛보면 훅간다고

여자 절정일때 ㅅㅇ소리흉내내니까 막 썸녀하고 그친구가 박장대소함

한번터트려주니까 그 두년들이 갑자기 나한테들이댐

"우리 둘중에 맘에 드는 애있어?" 이러면서 막 지친구하고 경쟁하더라

속으로 '미친년들 그면상으로 여자인게 놀랍다' 라고 생각하면서 미국산 갈비에 집중함

이젠 대화체 위주로 말해줌

그년친구 曰"오빠 고기만 먹지말고 전 어때요?" 응,, 괜찮지 하고 고기쳐묵쳐묵

그년 曰 "야 우리 둘중에 골라봐 쟨 B이고 난C야" 

ㄱㅅ 얘기하는거같아서 모른척하고 무슨얘기야?하니까 (형눈치보여서)

ㄱㅅ가리키면서 "난 C고 얘는 B라니까" 야,근데 넌 20살밖에안됫다면서 왜 반말해? 하니까

그년이 형 형 이러더라 막쑥쓰러워서 그런거같은데 면상에 니킥 꽂고싶더라 (개인적으로 못생긴거싫어함)

막 지는 19살때부터 혼자 자취하면서 막 성숙하다고 염병하길래 듣는척만함 ( 막 그년친구는 전남친아직도못잊고있다는등 그런 쓰잘데기없는얘기들만 하길래)

그년이 " 우린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야 " 라고 지랄하길래 '쇼하고있네'라고 생각하고

고기에집중함 " 니가 날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 뭔데?? 하니까

"나 라면잘끓여" 난 속으로 그뜻을 알았지만 모르는척 "라면 잘끓이는게 뭐대수냐 "

하니까 "나 라면 끓일때 허리 잘돌려" 막 그소리들으니 내 존슨이 팔딱팔딱 반응하더니 풀ㅂㄱ함

아 하필 시 ㅡ발 오줌마려워서 막 화장실가고싶은타이밍에 ㄱㅊ스니까 빡돔

막 그년이 야한말해대니까 자연스레 눈이 그년 몸을 스캔하는데

그년이 짧은치마에 맨발에 슬리퍼 신고왔더라 빨간 매니큐어칠함

근데 난 맨발페티쉬가있어서 갑자기 미친듯이 꼴림 막 그년 다리각선미가 눈에보이더라

내 존슨을 복식호흡으로 잠재우고 화장실간다고하고 나옴

그년이 따라오더라 남자화장실인데 그년이따라 들어옴 기겁하고 왜이러냐니까

" 너 맘에드니까 나랑 사귀자 " 라고 하더라 원래 관심없었는데 막 그소리들으니까 잠재웠던 내 똘똘이가

다시 되살아나면서 막스더라 ㅋㅋ 이미 바지에 물까지묻음 그년이 내바지에 ㄱㅊ까지섯는데 물까지묻어있으니

"이거 왜이래?ㅋㅋㅋ"이러면서 내ㄱㅊ 검지손가락으로 한번 툭치더라

그때 내이성의 끊이 끊어짐 이년 손목잡고 화장실변기쪽으로 끌고가서 문닫고 폭풍키스함

막 그년이 첨에 거부하다가 그년혀를 미친듯이 빨아대니까 그년도 얌전해짐

그년 브라벗기고 막 ㅇㄷ를 손가락으로 막비벼대니까 막ㅅㅇ냄 "하아...하아..."이렇게 그순간 사람들들어옴

그년이 안들킬라고 손으로 입틀어막고 참는데 그모습보니까 진짜 내생애그렇게 꼴린적이없었다

그년 바지벗기고 ㅍㅌ까지벗기려는데 막 안된다고 고갤 도리도리하길래 '안되긴 뭘안되'라고생각하고 ㅍㅌ까지벗겨댐

억지로 넣을려고 들이대니까 그년이 내 ㄱㅊ잡고 필사적으로 막더라 그년이 두손으로 내 똘똘이 부여잡는데

막 그년손이 흥건함 ㅋㅋㅋㅋㅋ 싼건아닌데 내ㅈ물이 그년손에 질퍽질퍽묻어서 내ㄱㅊ에 그게느껴짐

2부에서 계속~~~~~~

썰/만화

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530 인생은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느낀 썰 new 썰은재방 2024.03.29 4
61529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6
61528 사회/인간 우리를 무섭게 하는 귀신들.Ghost new 먹자핫바 2024.03.29 6
61527 돼지 새끼들의 가장 큰 착각 new 썰은재방 2024.03.29 6
61526 어제 울집강아지 피본.ssul new 동치미. 2024.03.29 7
61525 내 인생 다시보기 SSUL 썰은재방 2024.01.28 9
61524 내 군생활 최대위기 연탄과 싸운썰 .SSUL 동치미. 2024.03.15 9
61523 소개녀에게 물 뿌린썰. new 썰은재방 2024.03.29 9
61522 대물 뻉소니가 감사한 썰 완 new 먹자핫바 2024.03.29 10
61521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먹자핫바 2017.11.25 11
61520 ㅄ같은 친목종자들은 요즘 글 뚝 끊겼네. 먹자핫바 2017.12.13 11
61519 펌]좋은글]"비와 나를 위해" 썰은재방 2018.02.14 11
61518 새벽에 자전거 도둑맞음 .SSUL 썰은재방 2018.05.11 11
61517 방금 산신령 만남 .편돌이.txt 참치는C 2024.01.28 11
61516 썸에 대한 먹자핫바 2016.09.17 12
61515 장화신은 냥이 먹자핫바 2016.12.20 12
61514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동치미. 2017.01.04 12
61513 나 츤데레 ssul ㅇㅓㅂㅓㅂㅓ 2017.04.30 12
61512 아 법으로 인해 먹자핫바 2017.06.24 12
61511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17.11.25 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77 Next
/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