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업소녀와의 헌신적인 사랑 썰

참치는C 2024.04.20 19:58 조회 수 : 126

제가 유미를 만났건 2000년 초반의 일로 기억을 합니다.  
 
당시 용주골은 대한민국 10의 성지였지요 
 
직장생활하며 룸 접대를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지치던 시절이었죠 
 
오죽했으면 룸에서 나와 2차를 가면서 클라이언트 ㅁㅌ 모시고 

전 ㄸ도 안치고 그냥 ㅁㅌ에서 몰래 빠져나왔으니까요
 
그러다 우연히 아는 선배랑 용주골을 갔었습니다. 
 
ㄸ치러 무슨 인천에서 파주까지 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지만 그냥 묵묵히 따라갔습니다.
 
처음 발을 디딘 용주골의 스케일에 우선 놀라고 

그 다음 길거리에 나와 있는 아가씨들에게 정말 놀라 자빠졌습다.
 
전지현 싱크로 90%인 아가씨가 차에 매달리고 ,  옆집에 김희선이 손짓을 하고,

또 그 다음 집은 이효리가 팔을 잡아끌더군요
 
전부 170cm미터 넘는 ㅎㄷㄷ한 몸매와 와꾸를 자랑하더군요
 
왜 연예인 안하고 여기서 ㅂㅈ를 팔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 많은 여자 중 유미를 선택한 건 
 
화장도 조금뿐안하고 얼굴도 이런데 하고는 안어울리게 너무도 청순하더군요 
 
현금 7만원을 내고 유미를 따라 갔습니다.
 
신발 벗은 유미의 다리가 30cm나 줄어드는 모습에 시발 존나 놀랐습니다. 
 
키다리 삐에로들이나 신는 굽 20cm가 넘는 엄청난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에 어이가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용주골에 공식 신발이더군요;;
 
이런 4창가는 처음와 봤는데
 
첫인상은 정말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약간 수줍은 듯한 유미가 제가 옷을 벗는 것을 도와주고 자기도 옷을 벗습니다.
 
환상적인 골반과 꽉찬 듯한 b컵 슴가에 ㅈㅈ가 나도모르게 고개를 쳐듭니다. 
 
아~~~~ 유미 당신은 이런데서 일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거 같은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거품을 낸 타올로 정말 정성껏 닦아줍니다.  

ㄱㄷ와 ㅂㄹ 구석구석과 약간 당황하게 제 ㅎㅈ을 여러번 닦아줬습니다.
 
침대에 절 눕히고 위에서부터 절 정성껏 요리를 합니다.
 
지금껏 수많은 접대로 많은 룸 아가씨들이랑 2차를 했지만  
 
이렇게 남자 몸에 대해서 잘 아는 여자를 난생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마치 연인처럼 달콤한 키스부터 뜨거운 키스로 , 

귓 볼과 귓 안쪽까지 목으로 ㄱㅅ으로
 
그녀의 입김 혀놀림 하나 하나에 쿠퍼액이 흥건해져갑니다. 
 
영혼까지 꼴리는 듯한 그녀의 미친듯한 4ㄲㅅ에 지금까지 살면서 최대한 제 ㅈㅈ가 꼴리게 됩니다. 
 
저도 이렇게 꼴린 제 ㅈㅈ를 그때 첨 봤습니다.
 
시공을 뛰어넘뜻한  ㅂㄹ과 ㄱㄷ를 오가며 흡입하는 그녀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존나 ㅅㅇ이 나옵니다. -_-;;
 
특히 그때야 알게 된 똥꼬와 ㅂㄹ사이의 그곳이 엄청난 쾌감을 선사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저를 뒤로 누우라고 한 후 이젠 뒷 목부터 등으로 그녀의 폭풍 흡입 ㅇㅁ가 시작됩니다. 
 
아마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천국이라고 그때 확신을 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미쳐 준비가 안된 제 ㅎㅈ에 입을 대기 시작합니다 
 
제 ㅎㅈ은 몇 년째 치질로 고생하고 있을 때라 치질이 ㅎㅈ밖으로 조금 튀어 나온 상태였거든요 
 
그녀는 그걸 모르는지 정성껏 제 ㅎㅈ을 혀로 농락합니다.
 
아~~~~ 
 
ㅎㅈ 하지마세요 저 ㅎㅈ 치질걸린넘이에요 ~~~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 거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도 열정적으로 제 ㅎㅈ 치질에 ㅇㅁ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ㅎㅈ ㅇㅁ를 끝내고 입으로 ㅋㄷ 씌우기라는 스킬을 시전해주시고 

위에서 바로 꼿아버립니다.
 
꽉찬 b컵의 출렁거림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그때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평소 ㅋㄷ끼면 절대 ㅅㅈ하지 않는 내 ㅈㅈ가 3분도 안되서 질질싸는 것입니다. 
 
그때 내 ㅈㅈ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ㄸ이 다 끝나고 오빠 즐거우셨냐고 수줍게 물어보는 그녀의 손에 

만원짜리 2장을 쥐어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사코 거절을 하고 끝내 돈을 받지 않더군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건네주는 그녀에게 어떤 감사의 말을 부족할지경이었습니다.
 
유미는 그때 내 ㅈㅈ를 다시 태어나게 했으니까요 
 
그 후 일주일에 3일이 멀다하고 유미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녀는 갈 때마다 항상 처음과 같이 정성껏 저를 대해줬습니다.
 
물론 내 치질 ㅎㅈ도
 
 
 
 
 
유미를 만나고 제 치질은 정말 거짓말 처럼 나았습니다.
 
십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치질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전 지금도 생각합니다.
 
그때 유미가 해준 ㅎㅈ 4까시는 헌신과 사랑이었고, 

그녀의 천사같던 혀는 마법과도 같은 치유였다고 ........
  
제 인생 기억에 남는 한 분, 치질에 고생한 내게 너무도 고마웠던  

그녀를 생각하며 감사의 노래와 편지를 써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73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썰은재방 2024.01.28 6
62172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동치미. 2024.05.03 6
62171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먹자핫바 2024.04.11 8
62170 토익스터디땜에 욕쳐먹은.ssul 썰은재방 2024.04.14 8
62169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24.04.15 8
62168 아빠친구 편의점강도로 경찰서갈뻔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4.26 8
62167 가가라이브로 인천공항 보낸 썰 먹자핫바 2024.04.23 9
62166 공익 가는방법 알려준다.ssul 동치미. 2024.04.19 10
62165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먹자핫바 2017.11.25 11
62164 ㅄ같은 친목종자들은 요즘 글 뚝 끊겼네. 먹자핫바 2017.12.13 11
62163 펌]좋은글]"비와 나를 위해" 썰은재방 2018.02.14 11
62162 새벽에 자전거 도둑맞음 .SSUL 썰은재방 2018.05.11 11
62161 내 인생 다시보기 SSUL 썰은재방 2024.01.28 11
62160 편의점 알바하다가 욕먹은 썰 gunssulJ 2024.04.12 11
62159 군대 화생방 밥샵 썰 썰은재방 2024.04.14 11
62158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꽃다발 프로포즈한 ssul.jpg 썰은재방 2024.04.29 11
62157 스압) 행정병은 절대 편하지 않아요..SSUL 참치는C 2024.05.03 11
62156 썸에 대한 먹자핫바 2016.09.17 12
62155 장화신은 냥이 먹자핫바 2016.12.20 12
62154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동치미. 2017.01.04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