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 좆초딩떄의 일을 얘기해줄게
한자시험을봤는데 담임선생님이 시험지 채점하기귀찮아서
그때 반장한테 채점해오라고했음 물논 반장은 한자통틀어서 공부잘함

근데 반장도 막상 집에가니까 놀아야하고 또그래서 하기싫엇는데 아빠가 그걸보고는 대신채점해준다고 시험지를달래 
그래서 반장이 지아빠한테 시험지 채점맡기고 놀러나간후에 다음날 아빠가 채점한거 교실반애들한테 한장씩돌려주고있는데

몇몇시험지를 맞은건 틀렷다하고 틀린건맞앗다고 채점함 헷갈리셧나봄 그래서 반장이 우리반공부1등인데 2등이 있엇어 둘다남자임
아 물논 저는 제대로채점이되있었죠 

그래서 시험지이상하게 채점되있는애들 ㅈ다 빡쳣는데 그 중에한명인 전교2등이 빡쳐서 얘 반장한테 가서
애비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애비가 무슨이따구로채점햇냐 진짜 이랫음 이거하나만기억나네
하튼 그러면서 그 쎾쓰도모를 그어린나이에 서로 애비욕하면서 싸웟엇는데 방금 침대에서 상상ㄷㄷ하다가
생각나서 킥킥킥 웃으면서 여기다 글끄적임

세줄요약
1.한자시험봄
2.오류가생김
3.애비욕하며싸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097 이 나라는 개인정보를 보호해줄 생각이 전혀없다. 자작 Ssul 참치는C 2017.01.22 16
62096 시(짱아) 썰은재방 2017.01.26 16
62095 정치이야기 할려면 본진가서 합시다 동치미. 2017.02.01 16
62094 난 세월호는 국민 모두를 슬픔에 빠뜨렸다고 생각한다 먹자핫바 2017.02.15 16
62093 중학생때 마이크 잡고 쪽팔린 썰 먹자핫바 2017.03.01 16
62092 골목대장이었던 썰 동치미. 2017.04.24 16
62091 가을날 썰은재방 2017.04.27 16
62090 앱등이라고 싸대기 맞은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7.04.30 16
62089 층간소음으로 상처받은썰 참치는C 2017.05.11 16
62088 군대에서 처음으로 울었던 썰 먹자핫바 2017.05.13 16
62087 밑에 포인트글 해명합니다 gunssulJ 2017.05.22 16
62086 이건 전관예우냐 감성판결이냐 유전무죄냐? 참치는C 2017.05.23 16
62085 장애인 모금하는 할아버지한테 돈드린. ssul 참치는C 2017.06.06 16
»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썰은재방 2017.08.05 16
62083 걍 심심해서 쓰는 어제 꾼 꿈 SSUL 먹자핫바 2017.08.09 16
62082 코딱지로개쪽당한 .SSUL 먹자핫바 2017.08.13 16
62081 갤탭 친구가 훔친썰 보고 나도 같은학년 새끼가 PMP훔쳐간 썰.ssul 참치는C 2017.09.04 16
62080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썰은재방 2017.09.04 16
62079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참치는C 2017.09.11 16
62078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먹자핫바 2017.09.14 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