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별하고 2번 결혼하고 4번 혹은 그이상 동거하고 지금도 누군가와 동거중인 엄마
내가 아는 동생만 6명이다.
우리집 다둥이가족.
물론 나랑 아빠가 같은 동생은 1명 뿐이고 나머지는 다 다른은 아빠들의 자식임.
오늘 그 잘나신 엄마께서 50만원만 보내달라고 전화왔다.
아무리 그래도 우째 수중에 50만원이 없는지 모르겠다,
참 한심하기도 하고 뿔쌍하기도하다.
장가가기가 싫다
울엄마같은 여자 만날까봐 무섭다 진짜.
쪽팔리고 더러운거 많이 봤지만 엄마라고 다 참아왔는데 이제 한계인듯싶다.
엄마라는 인간이 힘든일은 싫고 돈은 쓰고싶고 참 부끄러운짓,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많이했다.
돈없는게 제일 부끄러운거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그 어이없는 떳떳함에 할 말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도 다큰 자식이라고 돈 필요 할때면 꼬박꼬박전화온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100만원 보냈다.
암튼.
오늘 거지같은 전화오고.......................
동생하고 나하고 둘다 전화번호 바꿧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274 | 어플로 만난 안좋은 기억 썰 | 먹자핫바 | 2023.10.24 | 944 |
14273 | 여자에게 소개팅 해주고 욕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28 | 944 |
14272 | 누나 복수 썰 | 먹자핫바 | 2024.01.01 | 944 |
14271 | 여친 베프와 몰래 했던 썰 | 동치미. | 2024.01.10 | 944 |
14270 | 내 친구 아빠차 몰고가다 좆된썰.ssul | 참치는C | 2024.01.11 | 944 |
14269 | 내 부대 괴담썰 .txt | gunssulJ | 2015.05.23 | 945 |
14268 | 엄친아 장애인된 썰 | 먹자핫바 | 2015.07.24 | 945 |
14267 | 우리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ssul | 동치미. | 2015.07.29 | 945 |
14266 | 내 친구 옛날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5.07.30 | 945 |
14265 | 여자둘이 한 썰 | 참치는C | 2017.03.18 | 945 |
14264 | 누드스타킹 카페 체험 썰 | 먹자핫바 | 2020.12.03 | 945 |
14263 | 오일마사지 하러갔다가 당한썰_3부 | 동치미. | 2020.07.22 | 945 |
14262 | 소꿉친구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8.09 | 945 |
14261 | 파견갔다 경험한 공떡 썰 | 썰은재방 | 2020.01.06 | 945 |
14260 | 월요일 아침에 출근전 섻스한 썰 | 먹자핫바 | 2021.06.04 | 945 |
14259 |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 먹자핫바 | 2021.12.13 | 945 |
14258 | 하루 5번은 가능했던 내 이십대 썰 | 먹자핫바 | 2022.09.19 | 945 |
14257 | 축구장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2.10.08 | 945 |
14256 | 그녀와의 동거 썰 9 | 먹자핫바 | 2022.11.11 | 945 |
14255 | 여친 ㅂㅈ에서 냄새 퇴치한 썰 | 참치는C | 2022.11.12 | 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