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사람 없을때 약속없어서
밤 10시 마감까지 운동하고 나니
9시 40분에 마지막까지 잇던 4명 가고
나혼자만 남앗음
10시까지 다 채우고 샤워 하려고 탈의실 들어와서 옷벗는데
음악 끊고 여사장이 탈의실 들어옴
이 아줌마가 나이는 30후 40초인거 같은데
트레이너라 몸매가 20대보다 좋음
아무튼 옷 수거하려나보다 햇는데
갑자기 탈의실 문닫고
불끄고 서브 조명등만 키고 나한테 돌진해서 키스함
벽까지 밀어붙이고 거칠게 하는데
당황스러우면서 이게 왠 떡이지?햇음
난 솔직히 헬장 출입하면서 그 여사장 인사하면서
약간 로망이 잇엇거든
아무튼 꿈이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치마 벗기고 팬티 내린다음
벽에 밀어넣고 다리 하나 올리게해서 박고
한 15분 뒤치기만 존나 하다 끝냄
그날 하체 한 날이라서 4정때 쾌감 지리더라
일 다 끝나고는 난 머쓱히 샤워하고
그 여자는 밖으로 나가서 헬스장 정리 하더라
입간수에 대한 얘기는 따로 안들었는데
일종의 무언의 눈빛 교환이 있었음
지금 등록 3개월 딱 끝나는 시점이라
다른 곳으로 이사하게 되서 헬스장 바꿔야함
근데 그 사장 전부터 마감시간 임박해서 보면
다른 아줌마랑 늦게나오는 남자랑
셔터내리고 뭐 있는거 아니냐고 막 못믿겟다며
야한농담같은거 하던데 그게 맞앗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3 | 방파제 카ㅅㅅ 썰 | 먹자핫바 | 2021.09.23 | 1108 |
10912 | 학교 선배누나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22.06.15 | 1108 |
10911 | 아울렛신발 샀는데 병진된 ssul | 먹자핫바 | 2022.11.10 | 1108 |
10910 | 밤꽃냄새 썰 | 참치는C | 2022.12.16 | 1108 |
10909 | 남자의 거추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여성시대 회원님 | 먹자핫바 | 2023.02.04 | 1108 |
10908 | 어린게 좋은 이유 .ssul | 먹자핫바 | 2023.02.17 | 1108 |
10907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1 | gunssulJ | 2023.04.08 | 1108 |
10906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동치미. | 2023.05.05 | 1108 |
10905 | [썰] 작년 설에 친척 누나 가슴 만진썰 | 동치미. | 2023.12.14 | 1108 |
10904 | 집에 도둑든 썰 | 동치미. | 2024.02.13 | 1108 |
10903 | 길에서 헌팅한 썰 | 동치미. | 2015.06.04 | 1109 |
10902 | 스페인 혼혈과의 하룻밤 썰 | 먹자핫바 | 2015.07.18 | 1109 |
10901 | 돌싱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5.07.25 | 1109 |
10900 |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 참치는C | 2015.08.08 | 1109 |
10899 | 우리학교 수학시험이 레전드일껄? .ssul | 먹자핫바 | 2015.09.09 | 1109 |
10898 |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 gunssulJ | 2016.10.16 | 1109 |
10897 | 모르는 남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7.02.15 | 1109 |
10896 | 알바사장한테 곧휴비빈 썰 | gunssulJ | 2019.08.07 | 1109 |
10895 | 흑년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0.10.11 | 1109 |
10894 | 중학교때 짝꿍 가슴 만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8.15 |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