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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대학교때 여름방학 때였지
 
알바 끝나고 저녁시간에 오랜만에 보는 아저씨가 오셨어 다름이 아니라 자기집에 컴퓨터좀 고쳐달래
 
그 아저씨는 얘전에 우리집 윗쪽에 살았고 우리집이 슈퍼였던 지라 주변 사람들 하고도 엄마랑 친했거든
 
우리집 이사가고 나서 그 아저씨네도 이사가서 한동안 연락 뜸 하다가 그날 저녁에 나 빌려갈라고 오신거구
 
어쨌든 저녁 먹고 아저씨네 가서 어떻게 고장 났는지 보러갔다
 
거기 아줌마도 와계셨고 고딩아들은 없었고 초딩5학년 여자애는 있었더라구  
 
걔 어릴때 부터 내가 잘 놀아줘서 그 고딩 남자애도 초딩 여자애도 날 좋아하거든 근데 손님으로 오니까
 
엄청 반기더라 그 초딩이 좀 통통한 편에 게다가 발육이 또래 애들보다 좀 좋아서 ㄱㅅ 봉긋이 아니라 둥글게 나온게 보일정도야
 
귀찮게 하는거 뿌리치고 컴터 확인 ㄱㄱ 했는데 이건 정말 포멧밖에 답이 없더라
 
부팅이 10분에 내 컴퓨터는 오류 걸린거 처럼 안열리다 뜨고 뭐 도저히 진찰조차 안되는 상황이었거든
 
확인하고 처방 내릴때까지 한시간 반은 걸렸어 그리고 이제 갈라는데 거기 아주머니가 맥주좀 먹고가라 그러더라
 
맥주 먹으면서 컴터 상황파악 시켜주고 다음날 오전에 고치겠다 말하고, 그러니까 이 초딩이 내일 자기 혼자 있으니까
 
자기랑 집에서 놀자더라구 걔가 성격이 워낙에 왈가닥이어야 말이지 한번 달려들면 기운이 쪽 빠져 어릴때 그랬는데
 
설마 커서도 그럴까 별로 신경 안쓰고 다음날 아침에 대충 밥 먹고 내 장비들 챙겨서(그래봤자 XP시디가 80%일 하네)
 
걔네 집 가고 작업 시작했어 힘겹게 문서자료들 옮겨놓고 빠른포멧 하려다 하드 문제 나올까봐서 느린포멧 하는데
 
이거 시간 오래걸리잖아 그걸로 했거든 포멧 시작할 때까지 한 두시간은 소비한거 같애 포멧 시작하고 그냥 멀뚱히 앉아 있는데
 
그 초딩이 오더라 오빠 뭐해? 이러면서 뭐 티비 재밌는거 안하냐니까 끝났대 그러더니 놀아달래....
 
내가 얘랑 뭐하면서 놀겠어 걔 가위바위보 하다 딱밤 세 대 맞고 삐져서 안해! 그러더니 거실로 가더라 난 다시 안방에 컴터로 갔는데
 
아직 10%도 안된거;;;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데 이 ㄴ이 갑자기 존나게 앵기는 거야 오빠 심심해 그러면서
 
근데 애가 어릴때랑 달리 무거워 졌고 발육도 좋아져서 뭘 어떻게 손대야 될지 모르겠더라
 
앞에서 매달리다 ㄱㅅ 만지고 뒤에서 업힌거 떼내려다 엉덩이 만지고 한쪽팔에 매달리면 주르륵 타고내려와 ㅂㅈ까지 손대고
 
ㅂㅈ는 진짜 손가락에 힘줘서 팔뚝타고 내려오는애 받쳐주듯 만졌어 ㅂㅈ 만진거 알아차릴 정도로
 
ㅅㅂ 이러다 엄마 한테 얘기해서 나 쓰레기 되고 인생 종치겠다 싶으면서도 내가 19살 때까지 로리콘 이었다가 그때 다시 각성한거야 ㅋㅋ
 
그러면서도 아닌건 아니니까 후딱 피해서 침대에 누워서 숨좀 고르고 있는데 애가 위로 올라타 앉았어 ㅅㅂ 거기.... 거길앉았어 ㅂㄱ 했는데
 
그런데도 신기한건 애가 모르더라 ㅂㅈ에 뭔가 딱딱한게 남자 가랑이에 있으면 이거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도 계속
 
내 ㅈㅈ 위에서 쿵떡 거리면서 일어나 오빠 이러고 있어;;;; 그때 나사가 풀렸나봐
 
쿵떡 거리는애 옆으로 치우고 거실 갈때까지 앞에서 뒤에서 그 부드러운 감촉들과 함께 계속 공격받으면서 거실 쇼파에 앉으니까
 
걔도 내 허벅지 위에 나 마주보면서 바짝 앉더라 진짜 내 ㅈㅈ 발기한거랑 ㅂㅈ 가 밀착된 상태야 아주 미치겠더라구
 
다시 피해서 안방으로 갈라니까 얘가 내 휴대폰을 만지고 있더라고 거긴 별건 없지만 연락처 저장한거에 나만의 암호? 같은걸로
 
저장해놨어 여자애들 이름도 좀 있었구 걔가 이거 안준다고 장난 하길래 장난 받아주면서 어서 내놓으라고 뺏을려고 잡으니까
 
자세가 웃기게 되버렸어 내가 걔를 뒤에서 안았고 걔는 휴대폰 안뺏길라고 허리 숙여서 휴대폰을 품에 넣었는데 자세가
 
뒤치기 하면서 ㄱㅅ 만지는 뭐 그런 비스무리해 그때 ㅈㅈ로 엉덩이골 존나 쑤셔대고 폼 안에 휴대폰 뺏는척
 
ㄱㅅ 만지고 결국 뺏었지 휴대폰은 컴터 위에 놓고 다시 거실로 왔는데 또 공격 하는거야 안그래도 장난 받아주느라 힘든데
 
얘는 어릴때랑 똑같더라 안지쳐 그래서 어깨에 엎쳐매고 머리 벽에다 몇번 박으니까 안까분대 엎쳐맨 상태 그대로
 
쇼파에다 패대기 치면서 나는 그 위로 엎어지고 그렇게 숨 고르고 있는데 ㅂㅈ쪽에 내 얼굴이 있더라 그때 내가
 
야 우리 그거 한번 할래? 이랬는데 그게 뭔데? 이지랄 거림? 아차 싶어서 그냥 안했어
 
만약에 호기심으로 그게 뭔데? 알려줘 알려줘 이러면서 들이 댔으면 난 진짜 그 초딩 ㅇㄷ 뚫고 쓰레기 됬겠지
 
걔 고집 한번 부리면 가족만이 그거 꺾을수 있는데 난 그런 스킬이 없잖아 결국 그렇게 쿠퍼액만 싸놓고 걔네집 갈 때마다
 
악마의 유혹을 견디면서 컴터 고치고......
 
지금 생각 하면 잘한거지 싶으면서도 나도 남자라고 조금 후회는 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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