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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휴게소에서 차떡한 썰

먹자핫바 2017.04.07 16:55 조회 수 : 314

1년동안 굶는 바람에 쫓아다니는 년이랑 사귐
얼굴 못생기고 나보다 네살 많음
그래도 가슴 c에 위로 솟은 존나 이쁜 가슴
엉덩이 좀 있고 다리 날씬
옷입혀놓으면 얼굴은 카바침
그냥 저냥 떡파만든다 셈 치고 걍 사김

내가 마음을 안주니 이년은 완전 안달나고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존나 원하며 자연스레 노예됨
내가 놀러다니는걸 좋아해서 328컨버를 사고나서
얼마 안되 부산으로 놀러를 감

가는길에 너무 설레고 좋다며 설레발 침
미니 원피스 입고있었는데 
운전하면서 젖이랑 다리 존나 만지다가
ㅂㅈ를 만지는데 이년이 ㅂㅈ가 존나 작고
잘 안젖어서 할때마다 액 처발르고 했는데
이날은 팬태까지 젖고 ㅂㅈ만지는데 철철소리가 남
흥분된다고 하면서 내 ㅈㅈ 빨라고 하길래
휴게소에 잠깐 세움

화물차 뒤에 바짝 댔는데 대각선으로 주유소에서
우리를 볼것 같았음 선팅이 전면만 30 나머지는 20이라
전면이 좀 신경 쓰였음 가방으로 대충 가리고
운전석에서 좀 빨리다가 내려서 앞좌석 앞으로 끝까지 밀고
뒤에 타서 존나 박음 
328컨버가 다른 컨버들보단 뒷좌석이 넓어서 
사람은 그래도 타는데 떡치기엔 무리가 있는듯

그래서 운전석 뒤에 앉아서 여자애 앉히고
존나 박는데 시트가 젖을 정도로 그날은 이년이 
물이 나옴 붙이는 브라 뜯어버리고 젖 존나 만지고
나란히 앉아서 얼굴이 안보이니 나도 흥분되서
존나 쌀뻔함 
전에 만났던 송지효 닮은 여자친구 얼굴 생각하면서
사정없이 박음 자리가 협소한지라 자세는 뒷치기로 한번
앉혀서 한번 나중엔 빼고 입으로 좀 하다가 입에 쌈

시원하게 싸고 스무스하게 주유소 들어가서 
내차에도 기름좀 쏴주고 부산 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지금 남자친구 있는데
내가 돌아간다고 하면 또 할 수 있음…ㅋㅋㅋ
지금 여자친구 만나면서
몰래 걔한테 한번 가서 다시 돌아갈거라고 뻥치고 한번 먹음
젖이 존나 이쁨 
얘 나중에 몰래 만나서
사진 찍어서 여기다 풀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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