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팀원들이랑 종로에 안마 받으러 간적이 있었음 (건전한 중국식 마사지샵)
조선족은 아닌것같고 리얼 미시~아줌마들이 안마를 해주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듯 했음.
4명이 쭉 누워서 받고 있었어
넷 다 천장만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저쪽 끝에 있던 과장이 갑자기
"야야 얘네봐 가슴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 ㅋㅋ"
...
그리고..
5초후에 꺅~~~~~~~~~~~~~~~~~~~~ 내 담당 안마사가 소리지름
아저씨들 막 뛰어오고 씨발 뭐지? 하는데 아까 그 과장이 하는 말
"야 너 진짜 만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만졌습니다. 만졌어요 씨발 개새끼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367 |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 먹자핫바 | 2019.06.01 | 14 |
62366 | 순이 팬아트 수정본 | 썰은재방 | 2019.06.03 | 14 |
62365 | 중3때 스키장가서 썰매차타고 내려온 썰.ssul | gunssulJ | 2024.04.13 | 14 |
62364 | 아빠한테 골프채로 맞은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14 | 14 |
62363 | 대학동기와 밥먹다 싸운 썰 | 먹자핫바 | 2024.04.15 | 14 |
62362 | 늘 그런 조별과제 .BalArm | 동치미. | 2024.04.19 | 14 |
62361 | 편돌이 왜 이리 서럽냐 .sad | 먹자핫바 | 2024.04.27 | 14 |
62360 | 사회/인간 일본의 인형마을 | 썰은재방 | 2024.04.29 | 14 |
62359 |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꽃다발 프로포즈한 ssul.jpg | 썰은재방 | 2024.04.29 | 14 |
62358 |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 동치미. | 2024.05.03 | 14 |
62357 | 자퇴하고싶은 대학생의 고민.ssul and help | 동치미. | 2024.05.07 | 14 |
62356 | 뒤질뻔한 썰 .ssul | 동치미. | 2024.05.08 | 14 |
62355 | 흡연하는 중고생 훈계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14 |
62354 | 한두달만에 돼지가 되어보자! (살찌고 싶은 사람)...ssul | 참치는C | 2024.05.12 | 14 |
62353 | 자기 여친한테 순간적으로 쫄아서 존댓말하는 경우도 있냐 ??? | 먹자핫바 | 2024.05.16 | 14 |
62352 |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 썰은재방 | 2016.06.02 | 15 |
62351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썰은재방 | 2016.06.05 | 15 |
62350 | 시)호출 | 참치는C | 2016.07.18 | 15 |
62349 | 내가 순정 연애 호갱님인 .ssul | 참치는C | 2016.08.29 | 15 |
62348 | 예전에 소매치기범 잡은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9.03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