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4.04.17 09:05 조회 수 : 265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380 대학동기와 밥먹다 싸운 썰 먹자핫바 2024.04.15 14
62379 늘 그런 조별과제 .BalArm 동치미. 2024.04.19 14
62378 편돌이 왜 이리 서럽냐 .sad 먹자핫바 2024.04.27 14
62377 사회/인간 일본의 인형마을 썰은재방 2024.04.29 14
62376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꽃다발 프로포즈한 ssul.jpg 썰은재방 2024.04.29 14
62375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동치미. 2024.05.03 14
62374 자퇴하고싶은 대학생의 고민.ssul and help 동치미. 2024.05.07 14
62373 뒤질뻔한 썰 .ssul 동치미. 2024.05.08 14
62372 흡연하는 중고생 훈계한 썰 먹자핫바 2024.05.11 14
62371 한두달만에 돼지가 되어보자! (살찌고 싶은 사람)...ssul 참치는C 2024.05.12 14
62370 생애 첫 소개팅 파토난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6 14
62369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썰은재방 2016.06.02 15
62368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썰은재방 2016.06.05 15
62367 시)호출 참치는C 2016.07.18 15
62366 내가 순정 연애 호갱님인 .ssul 참치는C 2016.08.29 15
62365 예전에 소매치기범 잡은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6.09.03 15
62364 [썰] v펌]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참치는C 2016.09.09 15
62363 보이스피싱 받은썰 .ssul 참치는C 2016.09.10 15
62362 [악필] 베오베의 맥딜리버리썰을 그려보았습니당.ManHwa 참치는C 2016.09.28 15
62361 연휴때 아빠가 장난쳐서 동생 울린 manhwa 먹자핫바 2016.10.17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