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이다.
난 수능끝나 개잉여 병신처럼 도시를 활보하거나 집에 처 박힌 지박령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오늘 아침에 엄마 심부름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다. 그렇게 도착지까지 멍 때리고 있는데
브금이 들리더라.
난 속으로 어떤 븅신새끼가 대놓고 브금트냐 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ㅋㅋ 쪼갰다.
안끝나드라
에휴 븅신 했는데 내폰 벨소리드라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런 븅신짓을 한건 아닌건당연한데
생각해보니 친구새끼가 폰빌린 적있는데 그새끼가 분명하다.
그새낄 어떻게 엿먹일지 고민중이다.
오늘 아침 8시경 대림역 에서 브금들은새끼는 기억에서 지워주라 ㅠㅠ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207 | 학교 고문서 실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6.08.06 | 141 |
44206 |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8.16 | 141 |
44205 | 고1?2? 때쯤 여친과 같이 잔 썰 | 동치미. | 2016.08.18 | 141 |
44204 |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6.08.28 | 141 |
44203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1 | gunssulJ | 2016.08.30 | 141 |
44202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참치는C | 2016.09.16 | 141 |
44201 |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 참치는C | 2016.09.16 | 141 |
44200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16.11.16 | 141 |
44199 | 유흥종사자이야기 1.웨이터 | gunssulJ | 2016.11.22 | 141 |
44198 |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 ㅇㅓㅂㅓㅂㅓ | 2017.01.09 | 141 |
44197 |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1 | gunssulJ | 2017.01.27 | 141 |
44196 | 귀여웠던 연상과 한썰(한편완결) | 먹자핫바 | 2017.01.28 | 141 |
44195 |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1 | 참치는C | 2019.07.28 | 141 |
44194 | 숙대생이랑 부산 여행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7 | 141 |
44193 | 대학시절 자취방 썰 | gunssulJ | 2017.02.16 | 141 |
44192 | 배에 싼다는게 눈에 싼 썰 | gunssulJ | 2017.02.16 | 141 |
44191 | 휴가때 부산가서 해운대년 먹은 썰 | gunssulJ | 2017.03.01 | 141 |
44190 | 회사 여직원이 들이대는데... | 참치는C | 2017.03.10 | 141 |
44189 | 펌) 부자집 아가씨 만났던 썰 | 먹자핫바 | 2017.03.27 | 141 |
44188 |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7.04.18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