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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햇던 친구가잇는데 누나가 두명이다

둘다 대학생인데 부모님들은 장사하시느냐고 무조건 밤늦게들어오시고

할머니는 벽에 똥칠해서 누가들어오고 그런거 모른다.

문제는 이 친구놈인데 때는 고등학생 난 전문계라 수능을 보던 말던 일찍끝낫다

이놈은 인문계니 밤늦게 공부하겟지 

몰래들어갔다 누나방은 2층에잇엇고 몰래 계단을올라갓다 

한쪽방이 살짝열려잇엇는데 큰누나 헤드셋쓰고 컴퓨터중 이였다 

겨울이였는데 빨래건조대에 스타킹.타이즈 존나널어져있엇다 

살색, 검은색 졸라많앗다 

그리고 흰양말도 널려잇엇는데 평소같으면 양말훔치는데

스타킹보니까 존나흥분되더라 

그리고 작은누나방으로 몰래들어가서 서랍장 여기저기 열어보는데 

팬티랑 브라자 넣어두는곳 발견햇다 

근데 존나 팬티 티팬티 같은 섹시한 팬티 밖에없더라 

그중에서 제일 꽉끼는 티팬티랑 신을라고 사놧던 스타킹 하나 쩝어가지고 나왓다. 

그리고 공중화장실로 가서 티팬티 입고 새스타킹 신고 

건조대에 널려잇던 스타킹 냄새맡으면서 존나쳣다 

지금 상상해도 좆나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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