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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예전에도 잡게 함 썼는데


개촏잉때 가까운 친척집에 주말마다 가서 놀았음

저녁떄 까지 놀면 엄마랑 아빠랑 나 데리러 오곤했음 저녁도 먹고  ~~

암튼 토요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아버지들이 술드시고 그러셔서 자리가 길어지고 난 피곤해져서 엄마랑 먼저 집으로 ㄱㄱ

ㄱㄱ ㄱㄱ

암튼 우리집 가기전에 외진곳이 있음 

근데 거기서 투닥 투닥  신음소리 비슷하게 여자들 힘쓰는 "끄익 끄익 "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엄마랑 나랑 '뭐지?' 하고 봤는데

왠 남자가 여자 위에올라가서 투닥 거리고 있었음



난 촏잉이라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가까이 가서 봄 

우리엄마는 그대로 얼어있었고.

남자가 나를 보고 흠칫 놀라더니 존나 빨리 튐 ㅋㅋㅋ



여자는 또라이가 아무일 없었다는 옷털고 걸어서 바로 앞집문을 열더니  들어감



뻥안까고...


여자 소리같은거 안지르고 힘으로 이길려고 용쓰는 소리만 냄  여기는 전부 단독주택이라서 소리만 지르면 사람들 나와보는 곳임

신고 그딴거 없음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기어들어감.. 바로 자기집 근처에서 그리 당했는데도..

이게 현실이다..


우리엄마도 코앞에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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