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군 게이 본 .ssul

썰은재방 2015.01.23 09:03 조회 수 : 7215

현재 나는 여고딩이고

내가 미군 게이를 목격했던 때는 내가 중2학년 이었을 때야.

음, 그리고 아마 1학기 기말고사 보기 일주일 전? 그쯤이었을거야.

우선 우리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한강동 공부방이란곳이 있어.

그냥 들어가는데 300원 밖에 안하고 시설도 막 커튼쳐지고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 독서실 책상이랑 똑같은 거였고, 에어컨도 존나 빵빵하게 틀어주는거야.

그래서 그때 그냥 책 싸들고 음료수 한 캔 사서

친구 좆까. 난 혼자가겠다! 하고 혼자서 가서 공부를 했어.

구라안치고 점심먹고 미숫가루 하나 타가지고 가져가서 아마 2시쯤부터 밤11시까지 열심해 했어.

근데 거기가 원래 11시에 문을 닫거든. 사실 청소를 한단말야. 11시 부터 한 20분 정도?

내가 그래서 10시 50분쯤에 나왔는데, 저녁을 미숫가루만 쳐묵쳐묵해서 좀 출출해서

빵먹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얼마 있나 확인을 할라고 가방을 뒤졌는데, 씨발! 지갑이 없어!

순간 공부방에 놓고왔구나 생각이 들어서 내려온 골목길위로 다시 걸어가는데,

내가 실수로 한 골목 더 올라온거야. 근데, 한강동 공부방이 신용산역 1번출구였나? 

암튼 그 근처에 있는데, 거기에 미군이 많단 말이지. 아.....거기서 난생 처음으로 미군 게이를 봤다.

가로등 바로 아래는 아니고, 그 근처에서, 백인 미군이, 얼굴은 잘 보이지 않는 다른 미군이랑........

딥키스를 시전! 소리 존나 잘들려. 그리고, 설마설마해서 계속 보는데 씨발, 더 찐해지더라.

길거리서 패팅함ㅜㅜ서로 만져주고 막 헠헠대.......난생처음 남자의 묵직한 신음을 들었다.

존나 그때 그 미군한테 나 들키면 죽을거 같아서 도망침. 참고로 지갑은 다음날 가서 찾음.

아무튼, 난 그때 그 미군 게이의 묵직한 신음소리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37 비디오방에서 ㅅㅅ하다 전립선염 걸렸던 썰 먹자핫바 2015.03.17 7353
61936 고2때 과외선생이랑 첫경험 썰.Ssul 참치는C 2015.10.13 7314
61935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썰은재방 2019.04.01 7298
61934 건마녀에게 노래방 마이크 박은 썰 참치는C 2020.09.26 7273
61933 외국남자와의 ㅅㅅ 썰 2 참치는C 2015.02.25 7252
61932 옷벗기기 왕게임 한 썰 먹자핫바 2019.04.22 7228
» 미군 게이 본 .ssul 썰은재방 2015.01.23 7215
61930 누드비치에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1.30 7165
61929 로또 1등 당첨금 수령 SSUL좀 푼다 썰은재방 2015.03.19 7147
61928 부산 초량 백마 후기 썰 참치는C 2018.03.18 7133
61927 20살 처자 먹은 썰 2 gunssulJ 2015.01.24 7129
61926 정액 중독녀 썰 먹자핫바 2019.04.24 7127
61925 강ㄱ해서 사귄 여자친구 썰 gunssulJ 2015.01.24 7127
61924 꽃뱀 역관광썰 .kakaotalk 동치미. 2015.06.10 7094
61923 유체이탈 경험담(본인 경험담임) .txt 먹자핫바 2015.06.23 7084
61922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7) 참치는C 2015.06.24 7082
61921 누드 모델 알바 후기 썰 먹자핫바 2019.01.23 7042
61920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참치는C 2020.07.29 7025
61919 거래처 누나와의 2달간의 짜릿한 경험 참치는C 2015.01.25 6989
61918 지하철에서 육덕녀가 내 허벅지에 비빈 썰 참치는C 2015.02.14 69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