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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접대받을 일 생겨서 가기전부터 안그래도 오랫동안 안간 예전 업소 생각나서 

접대해주는애들한테 은그시 찔러서 거기로 갔지.

맨날 가던 포스코사거리 맞은편에 입구에서 상무 찾고 룸으로 올라가서 간단하게 설명 듣고 초이스로 보러갔어.

미러초이스로 보는데 접대해주는 애들 존나 신기하다고 안에서 보이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아가씨도 많고 물도 좋더라.

나는 평소 스타일 그대로 귀여운 고양이상 스타일 몸매 좋은애로 고르고  

같이간 애들은 지네끼리 고르다가 내가 상무추천 받으라고 저 상무 말대로하면 후회안한다고 하니까 

바로 추천받고 팔짱끼고 내려오더라 ㅋㅋ

룸에 들어가서 내 팟 아가씨 다시 보는데 진짜 얼굴에 뭔가 색기가 있다고 해야되나 그런게 보이더라.

인사하는데 와 그렇게 잘빠는 아가씨 처음봣다 입이 무슨 진공청소긴줄 알앗어.

내 인생 처음으로 인사받다가 갈뻔햇다니까. 

옆에 인사부터 만족했는지 아가씨한테 팁도 주고 내 팟한테는 잘해달라고 더주고 하더라 ㅋㅋ

룸에서 노는데 클럽에서 여자꼬실때 부비부비하고 키스하고 술먹고 그런식으로 놀았는데 

와 진짜 얘 몸매도 쩔어가지고 가라앉을세가 없더라 계속 아래쪽은 힘주고 잇고 쩔더라.

놀다가 마무리 인사시간됬는데 나는 빨리 떡치고 싶어서 마무리인사안받고 

바로 구장간다고 상무한테 말해서 구장으로 바로 갔다.

급해서 나먼저 씻는데 아가씨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같이 씻고 씻겨주더라 이런애들 없는데 ㅋㅋㅋㅋ

근데 씻으면서 벗은 몸매 보는데 와 진짜 내가 딱 좋아하는 몸매더라

가슴 c정도에 몸매 좋고 얼굴도 이쁘고.

존나 계속 샤워할때 꼴려 있으니까 은근슬쩍 씻으면서 살짝 살짝 이뇬이 터치하는데 미치는줄알앗다

살짝 내꺼 손으로 쥐고 위아래로도 흔들고 존나 농락당했는데 좋더라 ㅋㅋㅋ

후딱씻고 나와서 ㅅㅅ하는데 떡감이 ㅎㄷㄷ 물도 많고 얘가 지 혼자 조엿다가 풀엇다가 하는데 와.... 

상무가 구장올라갈때 형님 진짜 초이스 잘하십니다 이 말이 뭔 소린가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거 같다 ㅋㅋㅋㅋㅋ

처음은 ㅈㅅㅇ로 하다가 ㅎㅂㅇ하면 쩔거 같아서 하는데 와 출렁거리는 몸매하며 신음소리하며 

조임까지 세박자가 존나 잘맞더라 원래 지루여가지고 개 오래하는데 콘돔끼고도 금방 쌀거 같더라.

ㅎㅂㅇ하다가 내팟이 오빠 힘들거같다고 내가 위에서 해준다고 올라가는데 

허리 놀림이 무슨 문어인줄알앗다 

av배우라고 해도 믿을만할 정도더라 ㅋㅋㅋㅋ

개 천국 맛보다가 느낌 와가지고 정상위로 마무리

유흥쪽 많이 다녀도 지명은 거의 안했는데 처음으로 지명생길거같은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도 내려와서 갈려고 했던 곳보다 여기가 다 좋은거 같다고 하더라 ㅋㅋㅋ

요즘은 텐프로 쩜오 그런애들은 비싸기만 하고 서비스도 별로 인거같고 풀 싸가 최곤거 같다

3명이서 놀면 팁주고 그러고 놀아도 110? 120? 그정도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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