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9 | 오늘 지갑셔틀 했던.ssul | 동치미. | 2016.10.15 | 20 |
568 | 남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 의무는 없다.ssul | 참치는C | 2016.10.11 | 20 |
567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4) -백일장 | 먹자핫바 | 2016.10.08 | 20 |
566 |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ssul | 동치미. | 2016.10.05 | 20 |
565 | heyboy? | ㅇㅓㅂㅓㅂㅓ | 2016.10.04 | 20 |
564 | 나의 대학시절 첫사랑 실패한 썰 | 참치는C | 2016.09.29 | 20 |
563 | 오토바이 면허시험 치러 간 소소한썰 .txt | 먹자핫바 | 2016.09.28 | 20 |
562 | 유치원과 호루라기의 추억 | 썰은재방 | 2016.09.27 | 20 |
561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5 | gunssulJ | 2016.09.21 | 20 |
560 | 여친에게 | 참치는C | 2016.09.17 | 20 |
559 | 수영하고 편의점에서 박카스 공짜로 먹었다.ssul | 참치는C | 2016.09.10 | 20 |
558 |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 참치는C | 2016.09.04 | 20 |
557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 먹자핫바 | 2016.09.03 | 20 |
556 | 펌]좋은글]"비와 나를 위해" | 먹자핫바 | 2021.03.05 | 20 |
555 | 복학하고나서 제일 쪽팔렸던 썰.SSUL | 참치는C | 2016.08.29 | 20 |
554 | 나 과자먹다가 과장광고 신고할뻔한 Ssul | 썰은재방 | 2016.07.27 | 20 |
553 | 수능 일주일 전에 깽값 뜯길뻔한.ssul | 먹자핫바 | 2016.06.26 | 20 |
552 | 명언 쓰다가 정색당한 ssul | 참치는C | 2016.06.13 | 20 |
551 | 9살 애기한테 감동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6.10 | 20 |
550 | 아이팟터치 빡치는썰 .Hyodo | 동치미. | 2016.05.27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