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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PC방 알바 ㅈㄱ한 썰

먹자핫바 2015.02.19 12:58 조회 수 : 9898

벌써 3년전 애긴데...
회사 일 때문에 대전에 혼자 내려가 하루 자고온 적이 있지요...
그때가 5월이였던걸 기억함.
혼자 모텔 잡고 TV보다가 핸펀 게임하다가 재미가 없더군요.
그러다 다방이나 마사지나 그런거 붙어있나 찾아봤죠.. 
왜 모텔이나 여관 가면 병따개나 휴지곽에 광고 한두개는 있잖아요...
중국 여자 마사지사 출.장.이 있길래 불럿죠...
근데, 쩝!! 나참 떡은 안하는 그냥 마사지인겁니다. 꼬셔봐도 안돼더라고요..
괜히 흥분만 시키고...ㅜㅜ

에이씨! 돈만 날렸다 생각하고, 그냥 게임이나 하자 하고 방 나와서 PC방 갔지요...
평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근데, PC방 알바가 풋풋한게 예쁜겁니다...
그래서 라면 사먹고, 음료수 사마시면서 말을 여러번 걸었죠...
올해 ㄱㄷ학교 졸업한 20살이더군요... 어쩐지 어려 보이더라니... 교복 다시 입히면 영락없는 ㄱㄷㅇ로 보일 정도...
보아하니 ㄱㄷ학교 때 좀 놀던 애 같더라고요... 화장하는 스타일이나 옷 입은 걸 보니...
그래서 한번 꼬셔봐... 이 생각 가지고, 작업을했죠..
원래 내가 숫기가 없고, 말빨이 없어 헌팅이나 그런걸 전혀 안하는 타입인데 
그날따라 뭐가 씌였는지, 말빨도 술술 나오고, 대담해지더군요..

이 여자애도 눈치 깠는지 잘 받아주더라고요...
그러다 내가 [알바 언제 끝나냐? 오빠가 술 한잔 쏠께]
했더니 알바애가 [ 어디서 마시게요?]라고 묻더군요..
근데, 여기서 돌려 말해야하는걸 저도 모르게 직설적으로 [오빠가 방 잡아논데가 있는데, 거기서 마시자]
급한마음에 나도 모르게 직설적으로 나와 버리더군요.. 
에씨! 망이다 생각하는데, 알바 애가 1시간 정도 있으면 교대하러 딴 알바 온다고 어디 모텔이냐 더군요..
[XX모텔 407호니까 끝나면 그리와]하고 PC방을 나왔지요..
나오면서 아씨 같이 가자고 할껄 그랬나... 막 후회가... 그렇다고 지금 다시 들어가서 기다리기도 뭐하고... 
에라이 가서 기다리다 오면 좋은거고, 안오면 그냥 손빨래나 하자..
이러면서 편의점에서 술과 안주 사가지고 모텔로 돌아왔죠..

그러고서 혹시 모르니 먼저 샤워 하고 TV보고 한참을 기다리는데, 안오면 어쩌지 하는 후회가...ㅜㅜ
1시간 30분정도 흘러도 안오길래 예이씨! 나가린가.. 이러고 생각하는데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나가 보니 
그 알바애가 진짜 왔더라고요.. 그때 내 머릿속에선 앗싸!!
화장좀 고치고 그러느라 늦였답니다.
어서 오라며, 방안으로 들여 보내 놓고, 문 잠갔지요...
그리고 모텔 방바닥에 술과 안주 세팅하고, 마시기 시작했죠.. 
혹시 안올까봐 나 혼자 먹을 정도로 밖에 안샀기 때문에 금방 다 먹었구요..
술마시면서 여자애 옆에 앉아 스킨쉽하고..... 좋더군요..
술 다 떨어지니 여자애가 20 달라고하더군요.. 에이 어쩐지...ㅡㅡ;;;
난또 내가 말빨 좋아서 꼬신 줄 알았더니 여자애가 ㅈㄱ하려는 거더라고요.. 근데..어쩌겠습니까...
이미 흥분 했는데....ㅜㅜ

그래서 잠깐만 기다리라 하고, 바로 나와 편의점으로 가서 20 뽑아 왔지요..
방에 들어오니 여자애가 먼저 씻라고 하는데, 전 이미 너 오기전에 씻었으니 너만 씻으면 된다하고, 
씻고 나오면 돈 줄께 하고 화장실로 들여보냈죠..
그새 난 옷 홀랑 벗고 침대에 누워 TV보고...

알바 애 샤워 마치고 나와서 20 주고, 일단 애무부터 시작했지요...
알바애가 경험이 많았나봐요.. ㅅㄲㅅ하는데 혀놀림이 아주...
ㄱㄷㅇ때부터 얼마나 벌리고 다닌건지...

애무 하고 알바애가 콘돔 끼우려는 걸 잠시 있다 끼우자하고, 부비부비를 시작했지요.. 
예전에 요런 방법으로 여대생마사지에서 매니져들 여럿 따먹었거든요...
부비부비하다가 넣어 버렷더니 알바 애가 안된다고 막 빼려고하는데, 
이미 들어간걸 어쩌냐하며 두팔로 알바 팔 잡고서 피스톤 운동을...ㅋ
역시 어려서 그런지 느낌 좋더라고요...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서 질사는 안하고 밖에 쌌지요...
알바애도 내가 밖에 싸니 안심하는 듯 하더군요...

그 알바애랑 밤 늦게까지 세번했네요...

이상 제 첫 ㅈㄱ경험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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