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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컴퓨터 학원녀 썰 3

먹자핫바 2015.03.11 19:52 조회 수 : 9093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누군가 나를 흔들어 깨우는 기분에 눈을 뜬 나는 어둠속에서 물체를 인식하려고 애를 썼어... 시간이 몇 시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해는 없다고 생각되었었어... 어느덧 내 눈이 어둠에 적응되었을 때... 내 위에서 날 흔들고 있는 사람이 있더라고...

조금씩 초점을 맞추며 현실을 깨달았을 땐 경리가 내 6봉을 자신의 몸에 끼우고 말타기를 하고 있더라고 ㅋㅋㅋ 격렬하면서도 합체된 내 몸의 일부가 자신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러운 그녀의 움직임이 보였어 ㅋㅋㅋ

어떨 때는 상체를 활처럼 만들어서 고개가 꺾일만큼 뒤쪽을 향해 있으면서 교성을 내질렀고, 어떨 때는 얼굴을 내 ㄱㅅ팍으로 뭍고 '으아앙 하아앙 으아앙 하아앙 으하앙' 하며 특이한 ㅅㅇ 소리를 낼 때에는 그녀의 입김을 통해 체온이 느껴지기도 했어.

어느 정도 경리의 상위 체위가 지속되고 나니깐 나에게도 정신이 돌아오고 가만히 있어도 내 육봉은 미끌미끌 하면서 뜨끈한 그녀의 ㅂㅈ에 왔다갔다 호강을 하는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그러니깐 피곤했던 내 몸도 다시 ㅅ욕으로 물들어 버리더라 ㅋㅋㅋ 위에 있던 경리의 등을 손으로 받친 다음에 내가 확 일어나 버리면서 내가 주도를 할 수 있도록 정상위로 체위를 바꿨어. 

잠에서 깨어났더니 컨디션도 괜찮고 해서 초스피드로 존나 달렸어 ㅋㅋㅋ 초스피드로 달리다가 숨차고 하면 ㅂㅈ에 들어 있는 6봉을 내 온몸을 써서 돌리고 다시 안정되면 초스피드로 달리고 이러기를 반복했더니 다시 ㅂㅈ에 게거품 같은 하얀게 나오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다시 10질을 계속 하니깐 특유의 ㅅㅇ소리는 어디가고 '억~억~엌~엌!!' 이런 ㅅㅇ을 내면서 눈을 뒤집더라고 ㅋㅋㅋ 엌엌 거리는 ㅅㅇ소리가 존나 커서 '옆집에도 들리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했었지만 알게 뭐냐 ㅋㅋㅋㅋ 게거품과 격한 ㅅㅇ소리, 눈 뒤집힐 정도로 느끼는 ㅇㄹ가즘.... 이런 것들로 난 내심 이 여자에 대한 정복감에 취해 있었어 ㅋㅋㅋ

어느 정도 정상위가 지겨울 때쯤 뒷치기로 쌀려고 이뇬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탁탁' 치면서 뒷치기 자세로 바꿨어 ㅋㅋㅋ 그러면서 다시 피스톤질을 우리 둘은 서로 절정에 빠져들며 교성을 내 지르고 있는데 침대 옆에 경리가 잘 정리해둔 내 바지에서 불빛이 보이더라고.... 전화가 오는 거였어.... 딱 여친인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기분이 싸~ 해서 안 받았지... 근데 끊어지고 또 전화를 하고 다시 끊어지고 곧 바로 전화를 하는데 이뇬이 빡쳤는지 뒷치기를 하다가 포복하는 것 마냥 침대에서 짧게 포폭을 하고 나서 전화기를 들고 일어나더라고....

그리고 전화 온 이름을 보고나서 뒷치기 자세를 하고 있는 날 상위체위를 할 때 처럼 다시 눕혔어.... 내 여친이름 하고 하트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이뇬도 이름을 봤을 때 눈치를 챘을꺼야... 난 여친한테 걸릴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뇬을 이제 떠나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약간 아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며 약간 경직된 상태였어.... 경리는 ㅈㅇ 찔끔 나올만큼 약간 무서운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누워있는 나에게 전화기를 건네주며 이러는거야....


'받아'


날카로우면서 낮아진 그녀의 목소리 만으로도 그녀의 기분이 어떤지 알겠더라고.... 그렇게 그녀는 말을 하면서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내 6봉을 향해 다시 합체를 시도 하면서 다시 말타기를 하더라고 ㅋㅋㅋ ㅅㅂ 뭐 전화를 받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이런 표정을 지었더니 이뇬도 내 표정을 읽었는지


'소리 안 낼테니깐 받아. 오빠만 소리 안내면 돼'
'........'
'안 받을꺼면 나한테 내놔. 내가 받아서 오빠랑 자고 있다고 말할테니깐' 


단호한 말투였어. 정말 전화를 받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나랑 자고 있다고 말할 것 같았어.... 이뇬이 날 말려 죽일려고 ㅋㅋㅋ 아무튼 너무 오랫동안 전화를 안 받으면 오해를 할 것 같아서 자는 척 하며 일단 전화를 받았고, 전화를 받기 전보다 받았을 때 그녀의 말타기가 더욱 더 빨라졌었어 ㅋㅋㅋ
 

'여보세요'
'흐음.... 여...보세요..'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연락도 없고! 뭐했어?'
'잤지... 집 근처에서 급 술을 많이 먹었더니...윽... 연락 못하고 잤네... 미안해...'
'근데 어디아파? 그리고 잡음이 왜 이렇게 심해?'


경리뇬... 이 ㅅ마뇬의 허리 돌림에 밑에 깔려 있던 난 이따금 ㅅㅇ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격렬한 움직임에 침대의 삐걱거림도 수화기를 통해 내 여친 귀에도 들렸었나봐... 그래도 난 위기를 모면할려고 최대한 침착하게 ㅋㅋㅋ


'몰라아~ 나 졸려~ 잘래~ 아함~ 끊을께...'
'오빠 요즘 이상해... 너무 무신경 한것도 있고... 나 오빠 보고 싶어... 오면 안돼?'
'내일 갈께....'


내일 간다고 말하는 순간 이뇬이 상위체위를 버리고 내 6봉을 다시 졸라 빠는거야 ㅋㅋㅋ 자기가 잘 빤다는 걸 아는건지 빨면 내가 싼다는 걸 아는건지 꼭 막판에 빨더라 ㅋㅋㅋ

암튼 내일 간다는 말에 맘이 안들었는지 통화가 길어져서 그랬는지 자기는 소리를 안낸다고 했으니깐 내가 ㅅㅇ소리를 내게끔 할려고 존나 빨더라 ㅋㅋㅋ 아까도 얘기했지만 얘는 진짜 ㅂㅈ보다도 4까시가 더 죽여주는 애였거든 ㅋㅋㅋ 통화하는데 내 말은 점점 끊기고 여친은 의심하고 있는데 나올려고 하는거야 ㅋㅋㅋ 아 ㅅㅂ 통화하는 순간만은 참아야겠다 이러면서 나무아미타불 외우고 여친한테 짜증내면서 


'나 의심하지 말라고! 의심하는 거 제일 싫어해! 나 잘꺼야 끊어!'


이러면서 끊고 나서 내 인내력도 끊어졌는지 다시 방출 ㅋㅋㅋㅋ 경리가 화장실 갔다오니깐 적막하면서 분위기가 싸한거야... 왠줄은 알고 있잖아? 서로 침묵의 무게를 느끼면서 누워있다가 경리가 못 참겠던지 먼저 말을 하더라고


'여자친구 없다며'
'미안해...니가 너무 맘에 들어서 거짓말 했었어'
'걔야 나야?'
'.......'
'넌 누가 더 좋냐구!!!'
'.......'
'아 진짜 자존심 상한다'
'미안해... 나한테 이틀만 시간을 줘. 내가 이틀 후에 연락할께'


라고 말하면서 그 집을 나왔고 나와 경리는 ㄸ을 많이 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ㅅ기가 '난 여자친구가 좋아' 라는 못하게 하더라고ㅋㅋㅋ

암튼 담날 아침 일찍 난 여친의 자취방으로 향했고 1박2일 몇 번의 회포를 풀고 나서 이전에 얘기했던 필리핀 어학연수의 확정된 일정도 말했었어 ㅋㅋㅋ 그게 바로 다음주였거든 ㅋㅋㅋ 여친은 잘 기다리겠다고 하니깐 일단 킵 해놓고 이제 경리하고 마무리를 해야겠지?

난 경리한테 필리핀 떠난다는 말을 안했었거든 ㅋㅋㅋ 내가 필리핀이나 외국을 장기간 간다고 하면 안 만날거 같기도 하고 해서 일단 필리핀 얘기는 숨기기로 했어 ㅋㅋㅋ

근데 내가 경리한테 존나 4까시를 존나 빨리다보니 약간 굴욕적인 것도 있고 해서.... 내가 저번에 빨릴 때 '잠깐만!! 그만!!! 이랬을 때의 굴욕감과 패배감을 이뇬에게 돌려줘야 되는데' 라며 이뇬을 어떻게 요리할까 하다가 생각난게.... 여친이랑 이벤트용으로 샀던 진동ㅋㄷ이 생각 나더라구 ㅋㅋㅋ 

그 진동ㅋㄷ이라는게 남자 6봉 뿌리쪽에 장착하는건데 이걸 장착하고 뿌리까지 삽입하면 떨리는 진동ㅋㄷ이 클리를 존나 자극해서 내 여친도 막 눈깔 뒤집히고 그랬었거든 ㅋㅋㅋ 그래서 경리한테는 마지막 ㄸ이라고 생각하고 이틀이 지난 뒤 연락했어. 보고싶었다구. 이렇게 말하니깐 좋아하긴 하더라.... 미안하게....

아무튼 전화로 니 방에서 보고 싶다고 했더니 저녁에 오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맥주 몇 병 사들고 경리방에 가서 나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말하고 방에 찾아감 ㅋㅋㅋ 그 때가 초여름이긴 했는데 메이크업한 상태에서 핫팬츠에 나시 입고 있더라 ㅋㅋㅋ 살색이 많이 보이니깐 섹시하면서 맥주병을 빨아제끼는 그 광경도 내 6봉을 빠는 거 같아서 존나 꼴릿했어 ㅋㅋㅋ

근데 맥주는 사긴 했는데 그냥 더 ㄸ이 치고 싶었나봐 ㅋㅋㅋ 그러면서 경리를 드라마에 나오는 거 처럼 안아서 침대에다가 자유낙하 시킨 담에 하나하나 벗기고 나서 내가 준비한 진동 ㅋㄷ을 꺼내며 말했어 ㅋㅋㅋ


'이거 내 친구가 줬는데... 여자한테 좋대'
'뭐가 어디에 좋은건데?'


라며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내가 진동 ㅋㄷ을 작동시켜줌 ㅋㅋㅋ '부르르르르~' 떨리는 진동 ㅋㄷ을 보면서 경리는 '이거 어케 사용하는 거야?' 이러면서 눈빛이 반짝반짝 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일단 진동 ㅋㄷ을 끈 다음 사용할려면 내 6봉이 커져야 하니깐 내 6봉 물으라고 입에 갖다대니깐 물고기가 미끼 물 듯 덥썩 물더라 ㅋㅋㅋㅋㅋ 나도 잠깐 경리의 몸을 물빨하는데 워낙 이뇬의 입구녕 Grade가 Five Star 라 곰방 날 딴딴하게 만들더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물길을 만들어야 되니깐 손으로 봇물을 터트려 물길을 만든담에 내 6봉을 넣고 피스톤 질을 시작했지 ㅋㅋㅋ

그랬더니 이뇬이 새로 가지고 온 진동ㅋㄷ에 대해서 안달이 나는지 '그거 한번 해봐~' 이러더라고 ㅋㅋㅋ

난 여유있게 '쫌 만 있다가~' 하면서 여러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그녀의 교성이 억세지고 커져갈때쯤 진동 ㅋㄷ을 작동 시켜서 풀삽입 한담에 안 움직이고 계속 가만히 있었더니 '어,..어...잠깐만....비켜봐....오오...어어...비켜봐!!' 이러는거야 ㅋㅋㅋ

내가 저번에 나올거 같아서 그만해달라고 했더니 그 비웃음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나를 얕보더니 ㅋㅋㅋ 비켜달라는 말에도 난 꿎꿎하게 포지션을 유지하며 평온하게 있었지만 그녀는 아니었던거 같아 ㅋㅋㅋㅋ 

거의 눈알 뒤집히면서 괴송을 지르면서 나를 밀어낼려고 힘이 겁나 세지더니 갑자기 ㅂㅈ가 꿈틀꿈틀 하더니 물이 주르륵 흘러서 시트를 적심 ㅋㅋㅋ 이거 아침에 일어나서 봤을 땐 존나 큰 봇물이 원을 그리며 시트를 적시고 있었어 ㅋㅋㅋ 물론 ㄸ과 함께 나온 산출물이긴 하겠지만 ㅋㅋㅋ 

진동ㅋㄷ으로 봇물이 터져나온것을 확인한 나는 진동ㅋㄷ을 켜 놓은 상태에서 진동ㅋㄷ이 클리에 잘 닿을 수 있도록 깊게 삽입 후 클리를 자극할 수 있도록 약간 머무르는 피스톤질을 했어 ㅋㅋㅋ 그렇게 정상위로 하면서 내가 3억 대군의 방출 느낌이 나와서

'나온다!!! 입에 할께!!!'

라고 말하면서 내 6봉을 ㅂㅈ에서 빼는데 이뇬이 존나 최절정에 도달했는지 살짝 몸이 부르르 떨면서 나 6봉을 마중나오지 않더라고... 그래서 난 누워있는 경리 입에다가 물려줄려고 하다가 실수인 척 하고 풀메이크업된 경리 얼싸해버림 ㅋㅋㅋㅋ 얼굴에 내 ㅈㅇ이 한 가득 되니깐

'이게 뭐야... 왤케 마니 나왔어...'

이러면서 닦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반응하지는 못하고 몸을 약간씩 떨어대드라고 ㅋㅋㅋ 그리고 내가 얼굴에 뭍은 거 거의 다 닦아줄때쯤 얼싸 했다고 뭐라고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화장지우고 오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진동ㅋㄷ 어디서 사냐고 ㅋㅋㅋ 친구한테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라고 닥달함 ㅋㅋㅋ 이뇬 아마 진동ㅋㄷ 매니아 됐을 수도 있음 ㅋㅋㅋ

그 날하고 한 번 더 하고 모닝ㄸ하고 같이 샤워하고나서 옷입기 전에 일떡 더하고나서 난 집으로 갔어 ㅋㅋㅋ ㅅㅅ를 하는 건 이뇬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죄책감도 있었고 이뇬을 내가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더 이상 연락을 받지는 않았어 ㅋㅋㅋ

그랬더니 몇 일 후에 분노석인 문자가 하나 오더라고 ㅋㅋㅋㅋ


'너 이새끼 담에 만나면 짤라 버릴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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