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 09:00

친구 엄마랑 N조이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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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예체능(체육) 반이였는데 뒤늦게 수능준비함

초딩동창(6학년때 회장년) 엄마가 아파트 영어과외함 ㅇㅇ

좀 학부모들 나대기 좋아하는 아줌마였음...

꾸미기도 잘 꾸미고, 당시 크라이슬러 타고 다님


(남편이 군인이였는데 사고사로 보상 많이 받았다 소문돔.. 

내가 살았던 아파트도 예전 대전 공군기지 근방 아파트, 지금은 부자동네,대전게이들은알듯)

덕분에 딸년도 공부잘하고 과학고 갔다가 고대감



암튼 아줌마한테 과외받음 

맨날 나 볼때마다 아이고 우리 XX 참 인상도 좋아 

밥먹었냐고 맨날 물어보고 허벅지 만지고 (내가 키가크고 몸이 좋았음 183/82)

물론 딸년은 학교에서 야자함 나는 예체능 반이라 야자 ㄴㄴ



문제 틀리기라도 하면 눈을 흘겨보는데 내가 수줍어하면 막 웃고그랬음

덕분에 영어성적 팍팍오르고 딸년 정리한노트 프린터 복합기로 복사도 해주고 그럼ㅇㅇ



그러다가 여름 방학때 내가 하루 빠져서 주말에 수업받으러갔는데

끈나시 원피스비스무리한거 입고 있는거임 원래 항상 큰 반팔티 입고있었는데 뭔 자리고일어난사람마냥

옷을 야시시하고 입고 있었음 솔까 그때도 내가 뭐 어떻게 해보겠다 그런생각은 ㄴㄴ 



근데 문제는 수업끝나고부터였음 

돈까스 튀겨줄테니까 밥을먹고 가라는거임 그래서 ㅇㅋ 하고 나는 돈까스 먹고 아줌마는 돈까스랑 와인한잔먹다가

XX야 너도 한잔할래? 이러는 거임 뭐 항상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오다리+소주한병씩 까던 시절이였으니 당연히 OK했지

근데 한잔먹으니까 핑 돌더라 ㅋㅋ 아마 내가 비실거리는걸 캐취했을꺼라 추측한다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자기방으로 끌고갔지 ㅋ 그때부터 시작이였음.. 나는 직감했고

여친 다루듯이 다뤄졌지.. 하지만 당시 기억에 이 아줌마라는 자체가 다르긴 다르더라..

나한테 다가오는게 괴수 처럼 진짜 완전... 아직도 말로 표현이 안됨...당시 첫관계때 그 느낌이란

친구 엄마 먹는다는 그런 설레임 같은건 생각할 겨를 조차도없었고 당시에는 그런 느낌도 몰랐으니까



암튼 미친듯이 박았었다... 그때 여친이랑 관계할때는 그냥 흉내내는 수준이였거든 

항상 아프다고 제대로 밖지도 못하게 했었기에 처음으로 내장까지 넣어본것이기에 희열도 컷었지

그렇게 관계 마치고 선풍기 바람 쐐면서 키스 졸라 찐하게 하고 



그냥 아무말없이 자기차로 나 집에 바래다줌...



그 이후로 어떻게 됐냐고?



대학교 1학년때까지 ㅅㅍ했다... 

물론 나 여친만날꺼 만나고... 

결국 아줌마 애인생겨서... 이런 관계는 끝나긴했지만 ㅋㅋ 전화로 통보하더라~ 



중간중간에 충격적인 얘기도 많이들었음.. 지 사촌조카랑 ㅅㅅ할뻔한얘기 , 대학시절 선배한테 ㄱㄱ당한 얘기..

전 남자친구가 GS 쇼핑호스트였다는 얘기 등등


가끔 동네에서 딸은 마주치긴 하는데 아줌마는 안보이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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