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왕따고
반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놈이 날 싫어했거든 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놈이 나 맨날 괴롭혔는데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이었는데
그냥 의자에 앉아서 혼자 쉬고있었는데
내 뒤통수에 누가 자꾸 쓰레기를 던지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봤거든
그 새끼가 나한태 존내 실실 웃으면서 던질려고 하더라고
내가 안던졌거든 하면서 낄낄되는거야 때리는 시늉하면서
뻔히 아는데
근데 무서워서 " 그래 니가 안던진거 나도 알아 "
라고 말하고 버로우했다
그뒤에도 수업시간 시작할때까지 쓰레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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