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7살 한참 술 마니 먹고 다닐때 친한 형네 부서 사람들끼리 술한잔 한대서
같이 따라감..
원래 남자만 가기로 되 있었는데 그 팀 이뿌장하고 낭창한 누님이 합석..
형님 말이 왜 따라온지 모르겠다는...아마 그날 좀 박히고 싶었던듯..
4시까지 같이 돌아다니며 술을 먹다가 ㅃㅃ2 하는데.. 이누나 나 자취하던  집 근처 살고 ㅇㅆ네..

같이 택시로 이동하며 손잡고 허벅지 살살 터치 시도...별 거부감 없고 날 보는 눈빛에서 그린라이트를 봄..

한잔 더 하자며 호프집가서 술은 마시는둥 마는둥 이야기 좀 하다가 집에 간다는거 살살 꼬셔서 mt 입성..

이 누나가 얼굴은 중정돈데..몸매는 최상위 클라스였음...67정도 키에 c 정도 가슴...날씬한 몸매...

mt서 하기 싫다고 몇번 뿌리치는거 힘으로 누르며 살살 달래며 옷 벗기는데...이건..뭐..

뽀얀 살과 수박만한 가슴, 그리고 그 위에 살포시 표시되 있는 핑유,,자그마한 유두...거의 내 이상형..(몸매만..ㅎ)
그냥 마구 냅다 빨면서 골뱅이 시전하니 이누나 살살 느끼고 있음..
한참을 골뱅이하다가 분신 입에 갖다대니 입을 안 벌림..젠장...ㅡㅡ;
ㅆㄲㅅ는 포기하고 바로 밑에 구멍 삽입...들어갈땐 쪼임이 없었는데 피스톤이 격해질 수록 쪼이는게 느껴지네...

누님 느끼는거 느끼면서 나도 점점 느껴가고...약 40분 그렇게 박아대다가 질사...
싸기 시작하는데...막 소리를 질러서 깜짝 놀랬음..거의 절정이 동시에 온듯...
쌀때 꿀렁꿀렁하는데 비슷한 박자로 ㅂㅈ도 꿀렁꿀렁하는게 느껴지는게...

아마 사정할때 동시에 하는게 젤 큰 희열일 오는듯...이때 이후로 그런적이 없어서..다시 느껴 보고싶은데...
동시에 절정오는 타이밍 맞추기가 넘 힘드네..

이날은 너무 힘들어서 한탕만 뛰고ㅃ2ㅃ2

이 후에 한 1년동안 열번정도 떡쳤는데..(내가 부른적은 없음...상당히 밝히는 여자였던듯...본인 박히고 싶을때 불러내는 듯한..ㅎ)
어느날 나 입사동기랑 사귀도 있었음...사실 알고 깜짝 놀랬음..
누님은 그 입사동기랑 결혼 후 퇴사하고 입사동기는 옆부서에서 아직도 근무중...
그 입사동기 볼때마다 그 누님 생각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82 여친 뺏긴 썰 ㅇㅓㅂㅓㅂㅓ 2015.01.28 2711
62181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1 먹자핫바 2015.01.28 3594
62180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만난 승객 유형.TXT 먹자핫바 2015.01.28 2835
62179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3 먹자핫바 2015.01.28 3456
62178 17살에 겪었던 학원영어선생님 썰 1 먹자핫바 2015.01.28 4600
62177 생각할수록 쪽팔린 기억 ssul gunssulJ 2015.01.28 1926
62176 막둥이 여동생 썰 gunssulJ 2015.01.28 3593
62175 나이트에서 만난여자 썰 2 gunssulJ 2015.01.28 2727
62174 영화관에서 여자친구한테 대딸 받은 썰 gunssulJ 2015.01.28 10738
62173 필리핀 여자 만난 썰 참치는C 2015.01.29 3129
62172 나이트에서 꼬셔서 ㅇ나잇했는데 자기 사랑하냐고 물어본 썰 참치는C 2015.01.29 2455
62171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참치는C 2015.01.29 3354
62170 조별과제 하다가 조원누나랑 한 ssul 참치는C 2015.01.29 5449
62169 방금 땅콩버터 퍼먹은.ssul 참치는C 2015.01.29 1957
62168 대학교 신입생때 과누나 먹은 썰 참치는C 2015.01.29 3980
62167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 같은 남친.ssul 참치는C 2015.01.29 5541
62166 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썰은재방 2015.01.29 4213
62165 고등학교 2학년때 썰 3 (완) 썰은재방 2015.01.29 2952
62164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썰은재방 2015.01.29 3876
62163 설의 면접관이 아버지 친구라들은썰.ssul 썰은재방 2015.01.29 20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