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일어배웠는데 존나 할게없어서 펜팔 사귀고 놀려고 어플받음.
근데 한애가 걸렸는데 생긴건 좀 썩인데(써니에 심은경 닮음 ㅋㅋ) 맘이 존나 이쁨
얘 이상형이 생긴거 ㅈ도상관않고(아! 나도 희망이 있다!) 나한테 잘해주고 착한애가 좋다더라.
그거뿐만아니고 무튼 일본인 특유의 하이하이 하는거 있잖아 그런거 존나 묻어나있음.
근데 같이 카톡을 하는데 내가 카카오스토리 프로필에 내사진 존나 잘나온거 좀 뽀샾해서 붙여놨거든 ?
얘가 그걸보더니 머리스타일이 존나 자기스타일이래 ㅋㅋㅋ (살짝 댄디)
얼굴이 아니라 좀 실망했는데 그래도 나름 기분좋았음
그리고 나중에 스카이프 같이 했는데,
내목소리 믹키유천닮았다면서 존나 좋아하고(살면서 처음들음 ㅅㅂ)
또 ㅅㅂ 젤 기분좋았던게, 얘가 재밌는사람 좋아한대.
내가 일본어로 드립 몇개 쳐줬는데 얘가 아 너 진짜 재밌다면서 좋다고하더라 ㅋㅋㅋㅋ
요즘 이맛에산다 ㅅㅂ
P.S 얘 10월달이나 11월달에 한국온다는데 서울서 뭐뭐해주면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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