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살때 이야기야,
그때가 내가 수원시 살았을땐데 우리집 근처에 고모가 살았어,
그리고 고모한테 딸이 두명이 있는데,
그중 둘째가 나랑 나이가 같았고 집이 가깝기도 했고 가족끼리 많이 친해서 자주 모임을 했었지.
너희들 어렸을때 자다가 일어나면 부모님이 종종 쎾쓰!하고 계시던적이 있지 않아?
어린 내가 그걸 보고 부끄럽지 않게 자주 따라했던게 생각난다.
그렇게 어느때처럼 모임을 하던때 저녁 먹고 나랑 걔랑 방에서 TV를 보면서 놀고 있었어,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지루했던 모양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쎾쓰! 흉내가 내고 싶어진거야.
그리고 내 사촌이 바로 옆에 있으니 당연히 어리더라도 남자가 여자랑 하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니야?
애가 조용하기도 하고 그런녀석이었는데 사촌한테 말하니까 처음엔 우물쭈물 하더라.
물론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나중에는 벌려주더라.
그래서 사촌이랑 근친상간했다.
가끔 어렴풋하게 이 일이 떠오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772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먹자핫바 | 2019.01.06 | 67 |
27771 | 펌) 나를 싫어하던 여자애랑 자게된 썰 | 동치미. | 2019.01.06 | 522 |
27770 |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 동치미. | 2019.01.06 | 95 |
27769 |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 동치미. | 2019.01.06 | 78 |
27768 |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 동치미. | 2019.01.06 | 113 |
27767 | 피자 먹다가 만난 차승원 | 참치는C | 2019.01.06 | 69 |
27766 |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 참치는C | 2019.01.06 | 327 |
27765 | 친구 자취방 놀러갔다가 졷 비참해진 .ssul | 참치는C | 2019.01.06 | 83 |
27764 |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 참치는C | 2019.01.06 | 458 |
27763 | 어플로 만난 여자 썰 2탄 | 참치는C | 2019.01.06 | 145 |
27762 | 어렸을때 친누나들이랑 야한놀이 한 썰 | 참치는C | 2019.01.06 | 628 |
27761 |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메이플 접어 본 썰.ssul | 참치는C | 2019.01.06 | 32 |
27760 | 남친이랑 ㅅㅅ하려 했는데... | 참치는C | 2019.01.06 | 339 |
27759 | 컨저링보다 뒷자리 민폐년들 지리게한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05 | 61 |
27758 | 안산 한양대 자취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05 | 256 |
» | 사촌이랑 근친상간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05 | 799 |
27756 |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05 | 645 |
27755 | 고시원 옆방 여자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05 | 222 |
27754 | 고딩 졸업하자마자 해병대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9.01.05 | 64 |
27753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0) | ㅇㅓㅂㅓㅂㅓ | 2019.01.05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