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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트레이너시절 나한테 코치받다 사귀게됐는데
자꾸 지나가는 여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니까
언젠가 참다가 여친이 심술이 나서
내 팔을 픽 때리더니 입술이 튀어나와있음

왜그러냐니까
자기 나도 살빼는거말고 에스라인 만들어줘 하길래
웨이트 존내시켰더니
박한별씨 뺨치는 몸매가됨
그러더니 나보고 골반으로 허벅지를 툭 치더니
너 나한테 잘해랑^^
이런다 그래놓고 내가 내가왜? 하면 아아앙 하면서
대든다ㅋㅋㅋㅋ

결국 자랑이다 게이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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